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 3월 월례기도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 3월 월례기도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1-03-09 06:03

본문

85ad52518d617142e285e36e64451a00_1615287820_79.jpg
▲뉴욕지회 월례기도회
 

85ad52518d617142e285e36e64451a00_1615341635_75.jpg
▲한국본부 월례기도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회장 손성대 장로)는 지난 2월 취임식 후 첫 월례기도회를 3월 7일(주일) 저녁 8시에 열었다. 뉴욕지회 월례기도회는 매월 첫째 주일 저녁 8시에 열린다. 

 

기도회는 줌을 이용한 화상으로 열려 한국본부와 소통이 쉬워졌다. 뉴욕지회 기도회에 한국에서 사무총장 정도익 장로와 간사 나현정 과장이 참여했다. 이어 9일(화)에 열린 한국본부 월례기도회에는 손성대 장로가 참가하여 기도순서를 맡았다.

 

뉴욕지회 기도회에서 회장 손성대 장로는 인사를 통해 “뉴욕지회 첫 월례기도회를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라고 인사했다.

 

또 “이제 새롭게 시작되는 뉴욕지회 월례기도회를 통해서 기도의 불길이 일어나고, 더욱 활성화되어지기를 기도한다. 기도하는 뉴욕지회를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축복으로 인도하여 주실 줄 믿는다. 열심으로 동참하여 주시고, 기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인사했다.

 

또 앞선 회의를 통해 단비기독교 TV를 통해 뉴욕지회 1분 기도회 영상을 4월부터 방송하려고 한다고 공지했다. 한 달에 2인의 기도가 1분간 방송되며, 방송횟수는 각 본방송 1회와 재방송 2~3회이다. 손성대 회장은 “기도회를 통해서도 기도의 불길이 더욱 퍼져나가며 많은 기도의 역군들이 동참하게 될 줄 믿는다”고 선포했다.

 

뉴욕지회 3월 기도회에는 강현석 명예회장, 손성대 신임회장, 박용기 수석 부회장, 김태수 부회장, 마바울 부회장, 이계훈 부회장, 박해용 부회장, 장세활 사무총장, 정훈 간사 등이 참가했다. 손성대 회장은 인사를 통해 그동안 뉴욕지회를 이끌어 온 명예회장 강현석 회장, 김태수 목사와 마바울 목사, 그리고 정훈 간사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012건 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새 리더십 세운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연합과 제자도 향한 다짐 2025-09-17
뉴욕동노회 제97회 정기노회, 기도와 연합으로 사역의 문 열다 2025-09-17
KAPC 뉴욕노회 제97회 정기노회 “문제 속 평안, 하나님께 소망 둘 … 2025-09-16
복음 위해 생명 아끼지 않은 김진관 목사, 하나님의 부름 받다 2025-09-16
40년 숙원 풀었다…안나산 기도원, 은혜의 자리로 향하는 '새 길' 열다 2025-09-16
제73회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50회 총회 준비에 나선다 2025-09-16
'사라지는 Z세대'… 김진우 목사, 미디어 선교로 다음세대의 문을 두드리… 2025-09-16
홍민기 목사 "교회 부흥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나 자신" 2025-09-15
김명옥 목사, ‘하나님과의 사귐’ 5단계 여정 제시 - 앎, 믿음, 변화… 2025-09-15
20주년 가나안입성교회, 시련 속에서도 감사 “고난은 더 큰 사명의 기회… 2025-09-15
이규섭 목사 “착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 그분이 완성하실 것” 2025-09-15
박희근 목사 “직분, 그 무거움과 영광에 대하여: 은혜, 사명, 동역” 2025-09-15
설립 6주년 뉴욕십자가교회, 첫 장로 장립으로 ‘조직교회’ 되다 2025-09-15
새로운 선교지 ‘Nones’ 탐사: 교회가 알아야 할 5가지 진실 2025-09-14
KYCNY 말씀찬양의 밤, ‘십자가 사랑’의 본질을 조명하다 2025-09-13
교회 담장 허문 퀸즈한인교회 가을축제… 다민족들도 함께한 잔치 2025-09-13
2025 뉴저지 호산나 전도대회, 연예인 간증으로 복음의 문을 열다 2025-09-13
“돗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으라” 호산나대회, 뜨거운 결단의 밤 2025-09-13
이성미 집사, 죽음의 문턱과 암 투병… 눈물과 웃음의 간증 2025-09-13
박용규 교수 (2) 뉴욕 이민교회의 심장을 해부하다 “역사에서 찾은 3가… 2025-09-12
박용규 교수 (1) 지난 350년은 '서구의 세속화' 역사였다 - 심층 … 2025-09-12
“제자훈련은 나의 주소를 되찾는 여정”… 주영광 목사의 4일간의 기록 2025-09-12
제3회 발달장애 컨퍼런스, ‘돌봄’을 넘어 ‘하나님 나라의 동역’으로 2025-09-12
제97회 KAPC 가든노회, 영적 쇄신 다짐하며 어려운 선교지 위해 헌금… 2025-09-11
"내가 선 곳, 거룩한 땅"… 코스타 월드, 9월 어바인서 개최 2025-09-1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