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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 6월 7일 복음의 물결로 뒤덮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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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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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치유상담 아카데미, 온라인 영성치유 수련회 개최 - 5/31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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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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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뉴저지한인여성목, 이용걸 목사 초청 바른 목회 세미나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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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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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후원의 밤, 성벽을 다시 세우는 기도의 불씨(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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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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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준 목사와 정민영 선교사가 전한 참된 평강과 샬롬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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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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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교, 감동의 이민자를 위한 촛불기도회 'Kindling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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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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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한인총회 제42차 정기총회, 14가지 부흥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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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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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목사, 열린말씀컨퍼런스서 전한 복음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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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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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수도원 수도회, 창립 14주년 감사 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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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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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류응렬 목사의 웰다잉과 천국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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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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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나아가는 NCKPC, 회칙 전면 개정으로 새 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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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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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미스교회 50주년 “다음세대를 향한 신앙전수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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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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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 다시 뛴다” 2024년 성장세로 본 회복의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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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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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미션콰이어, 시니어 사역 후원을 위한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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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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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아내였던 홍혜경 사모가 노인사역을 시작하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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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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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한인교회, 뉴욕신학세미나 및 초청집회 등 5~9월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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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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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주대상 ‘동행과 상생' 교회교육사역자 12주 훈련과정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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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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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아메리카, 복음주의의 부상과 가톨릭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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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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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연합회 월례기도회 및 고정민 장로 초청 전도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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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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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어린양교회, 새성전 기공하고 2년 사용 임시 예배처소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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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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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백석 미주동부노회, 새 노회장에 이창남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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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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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침례회, 교인 줄어도 침례·예배는 증가하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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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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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성가단 제19회 정기연주회, 남가주장로성가단과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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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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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한인 200만 명 시대, 한인 59% "나는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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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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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라이브 스트리밍, 미국교회 사역의 핵심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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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