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교회, 김낙문 목사 초청 창립 10주년 기념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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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6-11-04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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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장로회 신일교회(박맹준 목사)가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의 주제로 창립 10주년 기념 부흥성회를 열고 온 교인이 은혜와 기쁨으로 충만하다.
집회는 찬양팀의 회중과 함께 하는 찬양으로 시작되고 문석진 목사의 기도와 통성기도로 이어졌다. 특히 집회 전에 찬양팀과 함께 부르는 찬양은 예배를 준비하는 ‘준비찬양’의 개념이 아닌 은혜의 자리로 들어가는 ‘기도와 영혼의 찬양’으로 성도들은 눈물과 기도로 말씀을 사모하며 기다리고 있었다.
김낙문 목사(일산 풍동교회)는 특유의 유머와 간증으로 회중들을 사로잡고 성령의 충만에 관해 열정적으로 설교했다. 김낙문 목사는 2006년 11월 3일(금) 엡5: 14-21의 본문으로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성령 충만 받는 것이 주님의 우리에게 향한 변함없는 꿈이라고 전제하고 성령 충만을 받으면 우리의 믿음 생활이 쉬워지고 재미있어진다”고 역설했다. 재미있는 실제 예화를 많이 사용하는 김 목사의 설교에 성도들은 성령 충만하여 김 목사의 안수와 기도할 때에 방언이 터져 나왔다.
부흥회는 주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데 11월 4일(토) 8:30PM 요 14:12-20 '응답받는 기도’, 11월 5(주) 11:00 AM ‘믿음을 보입시다’ 2:00PM 신 28: 11-12 ‘복이 오는 길’로 설교할 예정이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집회는 찬양팀의 회중과 함께 하는 찬양으로 시작되고 문석진 목사의 기도와 통성기도로 이어졌다. 특히 집회 전에 찬양팀과 함께 부르는 찬양은 예배를 준비하는 ‘준비찬양’의 개념이 아닌 은혜의 자리로 들어가는 ‘기도와 영혼의 찬양’으로 성도들은 눈물과 기도로 말씀을 사모하며 기다리고 있었다.
김낙문 목사(일산 풍동교회)는 특유의 유머와 간증으로 회중들을 사로잡고 성령의 충만에 관해 열정적으로 설교했다. 김낙문 목사는 2006년 11월 3일(금) 엡5: 14-21의 본문으로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성령 충만 받는 것이 주님의 우리에게 향한 변함없는 꿈이라고 전제하고 성령 충만을 받으면 우리의 믿음 생활이 쉬워지고 재미있어진다”고 역설했다. 재미있는 실제 예화를 많이 사용하는 김 목사의 설교에 성도들은 성령 충만하여 김 목사의 안수와 기도할 때에 방언이 터져 나왔다.
부흥회는 주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데 11월 4일(토) 8:30PM 요 14:12-20 '응답받는 기도’, 11월 5(주) 11:00 AM ‘믿음을 보입시다’ 2:00PM 신 28: 11-12 ‘복이 오는 길’로 설교할 예정이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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