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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요양원, 매월 한 번씩 가족과 함께 예배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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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7-1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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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유니온데일에 위치하고 있는 뉴욕 한국요양원(대표/ 김지나)에서는  노인들에 대한 효 사상을 고취하고, 온 가족이 신앙으로 하나될 뿐만 아니라 노인들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매월 한 번씩 가족과 함께 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현재도 월요일을 제외한 6일동안 박영표 목사(원목)의 인도로 매일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특히 금년 추수감사절을 기해 가족들과 함께 예배 드리기 운동을 시작하기로 한 것이다. 

이 일이 시작되면 매월 첫주일 오후 1시에 요양원 대강당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다. 문의: 박영표 목사 (347)804-2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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