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자매 2007 노래일기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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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8-02-16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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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찬양사역자 박수진 자매가 2월 15일(금) 오후 8시 뉴저지 예수마을교회(김진호 목사)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박 자매는 커피하우스 사역의 일환으로 초대됐다. 커피하우스는 예수마을 문화선교의 툴로 하나님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그 문화의 생명력을 나누는 사역이다.
박수진 자매는 지난해 말 낸 음반 <노래일기>를 중심으로 찬양을 인도해 나갔다. 박 자매는 "어릴때에는 그냥 전능자가 있겠구나 하며 살아왔다. 미국으로 와서 고등학교를 졸업할때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다. 하나님의 세계와 하시는 일을 설명할수 없어 삼개월간 말을 못한적도 있었다"고 간증했다.
박 자매는 하나님 일을 하기 위해 뉴욕 매네스 음대에서 학부와 대학원 졸업히고 뉴욕과 뉴저지 지역을 중심으로 작곡가, 교회사역자, 집회 및 행사 기획자, 각종 네트워킹의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민자들의 땅, 뉴욕에서 한국인 이민자들을 열방의 빛으로 부르신 부르심을 전하고 나누기 위해 찬양, 선교 사역교회를 세우시고 믿는 자들을 깨우기 위한 나눔과 섬김의 비젼을 가지고 있다.
현재 JAKU (일본인과 한국인이 함께하는 일본인 전도/선교단체) 한국인 대표이며, 유니온 연합교회 워십디렉터 및 아동부 교육사로 사역하고 있다.
박수진 자매
aquaprecious@gmail.com
www.singingdiary.net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박 자매는 커피하우스 사역의 일환으로 초대됐다. 커피하우스는 예수마을 문화선교의 툴로 하나님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그 문화의 생명력을 나누는 사역이다.
박수진 자매는 지난해 말 낸 음반 <노래일기>를 중심으로 찬양을 인도해 나갔다. 박 자매는 "어릴때에는 그냥 전능자가 있겠구나 하며 살아왔다. 미국으로 와서 고등학교를 졸업할때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다. 하나님의 세계와 하시는 일을 설명할수 없어 삼개월간 말을 못한적도 있었다"고 간증했다.
박 자매는 하나님 일을 하기 위해 뉴욕 매네스 음대에서 학부와 대학원 졸업히고 뉴욕과 뉴저지 지역을 중심으로 작곡가, 교회사역자, 집회 및 행사 기획자, 각종 네트워킹의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민자들의 땅, 뉴욕에서 한국인 이민자들을 열방의 빛으로 부르신 부르심을 전하고 나누기 위해 찬양, 선교 사역교회를 세우시고 믿는 자들을 깨우기 위한 나눔과 섬김의 비젼을 가지고 있다.
현재 JAKU (일본인과 한국인이 함께하는 일본인 전도/선교단체) 한국인 대표이며, 유니온 연합교회 워십디렉터 및 아동부 교육사로 사역하고 있다.
박수진 자매
aquapreciou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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