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초대교회 김경신 사모,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초대교회 김경신 사모,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페이지 정보

교회ㆍ2021-03-07 19:54

본문

4e34c584ffe99d85211ce1e2196ff5a0_1615164852_78.jpg
 

뉴욕초대교회 김승희 목사의 부인 김경신 사모가 3월 7일 주일 오후 7시 호스피스에서 지병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김승희 목사는 “예상보다 너무나 빨리 하나님 곁으로 갔습니다”라고 슬픔을 숨기지 않았다.

 

장례예배는 3월 14일 주일 오후 3시에 뉴욕초대교회에서 드린다. 그리고 발인예배는 15일(월) 오전 9시 중앙장의사에서 드려진다.

 

고 김경신 사모는 교계적으로 현재 뉴욕사모기도회 회장과 사모합창단 단장으로 있으며, 수차례 뉴욕교협 사모분과위원장을 역임했다. 김경신 사모는 5대째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으며, 40년 전 김승희 목사가 뉴욕초대교회를 개척하고 사모로서만 아니라 동역자로 사역했다.

 

뉴욕초대교회 고 김경신 사모 추모 앨범

https://photos.app.goo.gl/c7mbDDR4r8eYeQXk6

 

뉴욕초대교회 김경신 사모 인터뷰 (2005년)

http://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490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nygasu님의 댓글

nygasu ()

사모님 참 오랜세월 너무 많은 수고와 기도로 초대교회를 위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애쓰셨습니다. 한국에서는 저같은 부족한 종을 위해 노심초사 가르치려고 정말 열심히도 뛰셨지요. 늘 저희에게 본이 되셨던 나의 영원한 스승님  이제 주님의 품에서 먼저 가신 부모님과 행복한 안식을 누리셔요.  저희도 때가 되면 뵈옵게 되겠지요. 그날을 바라며 박경신선생님 샬롬. 당신의 제자 김봉규목사올림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037건 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종합] 방지각 목사 구순 감사예배, 90년 은혜의 여정을 존경과 사랑으… 2025-09-29
“나의 연약함 도우신 성령” 90세 맞은 방지각 목사의 겸손한 고백 2025-09-29
김광선 목사가 증언한 방지각 원로목사의 ‘선택, 용기, 신실함’ 2025-09-29
'왕을 위하여 울라' 저자 앤더슨 목사 “선교의 첫걸음은 지도자 위한 중… 2025-09-28
제1회 뉴욕 세계 선교대회, “새로운 세계 선교의 흐름” 모색 2025-09-27
‘세계 전도의 날’ 비전 선포 “내년 9월 5일, 12개 도시에서 만납시… 2025-09-27
뉴욕의 심장, 타임스퀘어에 복음의 빛 3년 더 밝힌다 2025-09-27
황덕영 목사, "복음 전파는 잠자는 영혼을 깨우는 영적 양식" 2025-09-27
허연행 목사 "하나님의 기준은 좌냐, 우냐… 기죽지 말고 복음 전합시다" 2025-09-27
[종합] ‘어게인 타임스퀘어’ 전도 집회, ‘세계 전도의 날’ 비전 선포… 2025-09-27
성공적인 할렐루야대회 열기, 교사 영적 부흥성회로 이어진다 2025-09-26
미남침례회, AI 시대에 길 잃은 교회를 위한 안내서 발표 2025-09-26
다민족선교대회 성료 감사예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2025-09-26
GMC 한미연회, 댈러스 본부 개소… "한인교회 연합·부흥의 구심점 될 … 2025-09-26
온라인 종교혁명, 위기인가 새로운 부흥의 기회인가? 2025-09-25
"신앙이 깊을수록 행복하다"… 대규모 데이터로 입증된 진실 2025-09-24
필라 한빛성결교회, 28년 목회 이대우 원로목사 추대 2025-09-24
미국 교회, '죄'를 설교하지 않을 때 드러난 신앙의 민낯 2025-09-24
선우권 목사 "목회 성공, 특별한 맛을 내는 설교에 달렸다" 2025-09-23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뉴욕/뉴저지 아버지학교 50기 효신교회서… 2025-09-23
뉴욕 교계 '싱글 만남' 2탄, 첫만남 5쌍 탄생 성공에 힘입어 댓글(1) 2025-09-23
이혜진 목사 (3) K-Worship 시대를 위한 도전, 논쟁에 답하며 … 2025-09-22
이혜진 목사 (2) 상세 진단 “EM 다음세대는 이미 우리와 ‘다른 민족… 2025-09-22
이혜진 목사 (1) "목회는 가슴앓이, 나의 약함이 하나님의 강함 됐다" 2025-09-22
"It's Okay!" 2,500명의 감동,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재현된다 2025-09-2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