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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2021년 봄학기 개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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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21-02-16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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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총장 정익수 목사) 개강예배가 2월 15일(월) 오후 7시 뉴욕만나교회(정관호 목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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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는 정대영 박사(총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박희근 박사(교수)의 대표기도후 한상흠 박사(교수)가 왕하 2장 6-11절 성경봉독 후, 재학생 학우회에서 특송을 했다. 정익수 총장이 본문으로 "갑절의 영감 받고 위기를 탈출하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정관호 교수가 봉헌기도와 총장 교시 후, 각 교수들의 교과안내와 김종태 목사(뉴욕노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이민철 박사(교수)의 광고 후 이대길 박사(이사장)의 축도로 개강예배를 마쳤다.

 

2부 친교는 코로나19 관계로, 친교식사 대용으로 뉴욕노회에서 도시락을 제공했다.

 

3부 특히 뉴욕노회 목사회원들이 참석하여 신학생들을 격려하고, 팬데믹으로 인한 고통 받은 자들의 위로와 신앙으로 극복하자며 노회장이 인도하는 가운데 신학교, 노회, 총회를 위해 통성기도를 가진 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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