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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고신 제2회 동북노회, 회장 김은태 목사/3명 목사 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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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8-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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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4일(월)부터 25일 미주제일장로교회(오교균 목사)에서 재미고신 제2회 동북노회가 열렸다.

특별히 지난 20년간 동부노회로 메리렌드, 필라, 워싱톤 DC, 델라웨어, 뉴저지, 뉴욕, 보스톤, 커네티컷지역을 포함했었는데, 작년 2007년 10월 총회 때 동부노회(메리렌드, 필라, 델라웨어, 버지니아, 워싱톤 DC)와 동북노회(뉴욕, 뉴저지, 커네디컷, 캐나다)로 나뉘어졌다. 그래서 동북노회로서는 18개 교회와 31명의 총대가 모여서 제2회 봄 정기노회를 열었다.

새로운 임원은 회장 김은태 목사(뉴저지한인제일교회), 부회장 한무 목사(브니엘제일장로교회)와 이민호 장로(미주제일장로교회), 서기 정진호 목사(뉴욕시민장로교회), 부서기 나경집 목사(생명의빛 교회), 회록서기 곽청규 목사(추수하는교회), 부회록 서기 이정복 목사(토론토열린장로교회)가 선출됐다.

특별히 이번 노회에서는 3명의 목사 임직식(안수식)이 있었다. 임직받은 명단은 서성환 강도사, 양성식 강도사, 이익성 강도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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