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의 뉴욕한인교회 청년들 - 선교사로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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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ㆍ2008-04-19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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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가 20주년을 맞아 열리는 6차 한인세계선교대회 준비차 4월 18일(금) 자녁 뉴욕충신장로교회(김혜택 목사)에서 열린 준비집회에서 20명의 젊은이들이 선교사로 결신을 했다.
고석희 목사(KWMC 사무총장)는 2시간여 말씀을 전한후 초청했으며 남녀를 가리지 않고 20명의 청년들이 앞으로 걸어나갔다. 참가한 목사들은 이들을 위해 안수기도를 했다.
참가한 모든 사람들은 집회를 시작하며 "나는 선교사이다"를 세번 외쳤다. 사실 나는 선교사라는 생각없이 선교지로 나가는 것은 자기만족이나 관광에 그칠 경우가 많다.
이날 참가한 사람들은 선교사가 아니더라도 단기선교사나 선교사 후원을 약속했다.
선교사로 헌신한 청년 대부분은 담임목사가 직접 참가한 뉴욕충신교회(김혜택 목사), 큐가든성신교회(정광희 목사), 주양장로교회(김기호 목사), 뉴욕임마누엘선교교회(권순원 목사)의 성도들이다. 이들 교회는 교회 본연의 사명인 선교지향적인 교회로 거듭나고 있다.
이들 교회는 북미 원주민 선교, 카자흐스탄선교를 통해 교회의 담을 뛰어 넘는 연합의 정신을 보여 주었다. 노하우에 앞선 교회는 전략을 제공하고 다른 교회는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고석희 목사(KWMC 사무총장)는 2시간여 말씀을 전한후 초청했으며 남녀를 가리지 않고 20명의 청년들이 앞으로 걸어나갔다. 참가한 목사들은 이들을 위해 안수기도를 했다.
참가한 모든 사람들은 집회를 시작하며 "나는 선교사이다"를 세번 외쳤다. 사실 나는 선교사라는 생각없이 선교지로 나가는 것은 자기만족이나 관광에 그칠 경우가 많다.
이날 참가한 사람들은 선교사가 아니더라도 단기선교사나 선교사 후원을 약속했다.
선교사로 헌신한 청년 대부분은 담임목사가 직접 참가한 뉴욕충신교회(김혜택 목사), 큐가든성신교회(정광희 목사), 주양장로교회(김기호 목사), 뉴욕임마누엘선교교회(권순원 목사)의 성도들이다. 이들 교회는 교회 본연의 사명인 선교지향적인 교회로 거듭나고 있다.
이들 교회는 북미 원주민 선교, 카자흐스탄선교를 통해 교회의 담을 뛰어 넘는 연합의 정신을 보여 주었다. 노하우에 앞선 교회는 전략을 제공하고 다른 교회는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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