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늘기쁜교회, "목회자 자녀에게 힘을" 은혜장학금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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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6-12-30 06:0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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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석 목사)는 청년부 헌신예배 및 은혜장학금 수여식을 8월 24일(주일) 오후 2시 열었다.
먼저 신현택 목사(뉴욕성신교회)는 "고난의 은총"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자서전적인 말씀을 통해 청년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다.
3회째를 맞이하는 은혜장학금 수여식은 김홍석 목사와 정영수 장로의 인도로 진행되었다.
은혜장학금은 뉴욕 업스테이트에서 은혜기도원을 운영하는 뉴욕늘기쁜교회 정영수 장로가 기도원의 수익을 통해 목회자 자녀를 중심으로 장학금을 내 놓은 것으로 운영된다.
은혜기도원은 뉴욕에서 2시간 거리인 킹스톤에 위치해 있으며 40여명까지 인원을 수용할수 있어 소형교회 집회에 안섬마춤이다. (문의: 347-623-8585)
이날 정영수 장로는 "이민사회의 삶이 어렵고 힘들지만, 목회자들이 열심으로 목회를 하고 있다. 적은 액수이지만 장학금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날 오세준(은총장로교회), 이기쁨(큰샘교회), 육근우(백민교회), 김희선(늘기쁜교회)등 4명이 천불씩 장학금을 받았다. 또 교회를 이전하는 예닮교회(임재홍 목사)에도 천불의 기금이 전달됐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먼저 신현택 목사(뉴욕성신교회)는 "고난의 은총"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자서전적인 말씀을 통해 청년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다.
3회째를 맞이하는 은혜장학금 수여식은 김홍석 목사와 정영수 장로의 인도로 진행되었다.
은혜장학금은 뉴욕 업스테이트에서 은혜기도원을 운영하는 뉴욕늘기쁜교회 정영수 장로가 기도원의 수익을 통해 목회자 자녀를 중심으로 장학금을 내 놓은 것으로 운영된다.
은혜기도원은 뉴욕에서 2시간 거리인 킹스톤에 위치해 있으며 40여명까지 인원을 수용할수 있어 소형교회 집회에 안섬마춤이다. (문의: 347-623-8585)
이날 정영수 장로는 "이민사회의 삶이 어렵고 힘들지만, 목회자들이 열심으로 목회를 하고 있다. 적은 액수이지만 장학금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날 오세준(은총장로교회), 이기쁨(큰샘교회), 육근우(백민교회), 김희선(늘기쁜교회)등 4명이 천불씩 장학금을 받았다. 또 교회를 이전하는 예닮교회(임재홍 목사)에도 천불의 기금이 전달됐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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