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아멘넷 성가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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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9-05-11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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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지역 찬양사역자 발굴 및 기독교문화 창출을 위한 제1회 아멘넷 성가경연대회 본선이 퀸즈중앙장로교회(안창의 목사)에서 5월 10일(주일) 오후 6시 열렸다.
아멘넷 6주년을 맞이하여 열린 경연대회 심사발표를 앞두고 아멘넷 측은 초대이사장을 역임한 안창의 목사, 시작부터 칼럼을 써온 이계선 목사(퀸즈평화교회)와 김동욱 대표(뉴욕코리안닷넷 대표)등 3인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경연대회는 유원정(미주크리스천신문 편집국장)의 사회로 4팀씩 연속으로 경연을 펼치는등 물흐르듯이 진행되어 찬양의 은혜에 집중하게 기획됐다.
12팀이 출연하여 경연을 펼친 결과 대상 오승환(뉴욕제자교회), 금상 황희연(순복음안디옥교회), 은상 정우철 (뉴욕오순절성결교회), 동상 백투워십 찬양팀(리더 이종길)등이 수상을 했다. 대상은 송피아노에서 제공한 천불 상품권을 금상은 하나뮤직이 제공한 기타등을 상품으로 받았다.
심사위원은 안창의 목사(퀸즈중앙장로교회), 김수태 목사(뉴욕어린양교회), 유상열 목사(리빙스톤교회), 신우철 목사(음악선교센터 대표)등 4인. 심사위원측은 참가자들의 수준이 크게 높았으며, 대부분 박빙의 대결을 펼쳐 심사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아멘넷측은 이번 대회는 단지 교회간의 대항의 성격을 벗어나 찬양사역자 발굴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찬양사역을 할수 있도록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교계의 양대 단체장인 뉴욕교협 회장 최창섭 목사의 뜨거운 기도로 문을 열었으며, 뉴욕목사회 회장 송병기 목사의 축도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경배와 찬양 퀸즈장로교회 팀, 박은주(찬양사역자), 세라 정(찬양사역자), 조에무용단(어린양교회)등이 특별출연을 했다.
문열기 경배와 찬양
사회 유원정(미주크리스천신문 편집국장), 경배와 찬양 퀸즈장로교회(장영춘 목사) 팀, 기도 최창섭 목사(뉴욕교협 회장)으로 문을 열었다. 20여명의 퀸즈장로교회 경배와 찬양팀은 이광국 전도사의 인도로 30여분동안 찬양과 함께 워십댄스로 찬양을 하며 참가자들의 긴장과 마음을 열게 했다.
유원정 국장은 불필요한 발언을 자제하며 원할한 진행을 했으며, 뉴욕교협 회장 최창섭 목사는 아멘넷의 6주년을 치하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실수 있는 아멘넷이 되기를 기대했다.
1-4번 출전팀
1. 찬양팀 백투워십 “십자가” 백투워쉽 back to woship
2. 독창 “마음이 지쳐서” 정효진 (보스톤 좋은감리교회)
3. 독창 “주님이 날 일으키시네” 최진아 (필라 벅스카운티장로교회)
4. 중창 “참 좋으신 주님” 마리아중창단 (뉴욕영광장로교회)
게스트: 박은주(찬양사역자)
1번팀인 백투워십팀(보컬 및 리더 이종길)은 5명으로 구성된 찬양팀으로 출전했으며 참가자중 유일하게 자작곡 “십자가”를 불러 동상을 수상했다.
2번 정효진 자매와 3번 최진아 자매는 모두 뉴욕과 뉴저지외의 지역에서 출전하여 따뜻한 박수를 받았다. 모두 수상자와 큰차이없이 아깝게 탈락했지만 찬양의 맛을 보여주는 찬양을 하여 박수를 받았다.
예선에도 아낌없이 실력을 발휘한 뉴욕영광장로교회(담임 박태성 목사) 마리아중창단은 사모까지 참가하여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2장의 음반을 낸 게스트 박은주 사역자가 찬양은 이런 것이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
5-8번 출전팀
5. 독창 “하나님의 은혜” 오승환 (뉴욕제자교회)
6. 독창 “예수 나의 치료자” 윤민정 (뉴욕초대교회)
7. 워십댄스 “어린양 흘리신 피로” 오정아 (헤세드커뮤니티교회)
8. 독창 “내길 더 잘 아시니” 정우철 (뉴욕오순절성결교회)
게스트: 세라 정(찬양사역자)
이번 순서에서는 오승환 형제는 “하나님의 은혜”을 여유있으며 깊은 목소리로 찬양하여 대상을, 예선에서 아버지와 같이 참가한 정우철 형제가 “내길 더 잘 아시니”를 불러 은상을 받아 남성이 강세를 나타냈다. 매릴랜드에서 참가한 오정아 자매는 몸으로 찬양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뉴욕초대교회 윤민정 자매도 힘차게 찬양하여 박수를 받았다. 게스트 세라 정 사역자는 폭발적이며 영혼을 울리는 찬양을 참가한 모든 사람들과 함께 나누었다.
9-12번 출전팀
9. 중창 “밀알” 스피리투스 (한인동산장로교회)
10. 독창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정민정 (뉴욕장로교회)
11. 독창 “시편 92편” 진호성 (뉴욕주양장로교회)
12. 독창 “오직 주로 인해” 황희연 (순복음안디옥교회)
게스트: 조에무용단(어린양교회)
중창팀 스피리투스는 예선보다 한명이 더 늘어난 6명이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였지만 아깝게도 박빙의 차이로 수상하지 못했다. 정민정 자매와 진호성 형제도 입상권에 거의 다다를정도로 실력있는 찬양을 했다.
마지막 순서인 황희연 자매가 순복음안디옥교회 교인들의 큰 응원속에 등장하여 폭발적인 음성으로 찬양을 하여 금상을 받았다. 어린양교회 조에선교무용단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아름다운 무용을 선보였다.
시상과 마무리
아멘넷 6주년 시상
심사발표 및 시상: 안창의 목사(심사위원장)
앵콜송 대상 오승환 형제
축도: 송병기 목사(뉴욕목사회 회장)
휘날레송 퀸즈장로교회 경배와 찬양팀
아멘넷은 내년 5월 제2회 성가경연대회를 열 예정이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아멘넷 6주년을 맞이하여 열린 경연대회 심사발표를 앞두고 아멘넷 측은 초대이사장을 역임한 안창의 목사, 시작부터 칼럼을 써온 이계선 목사(퀸즈평화교회)와 김동욱 대표(뉴욕코리안닷넷 대표)등 3인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경연대회는 유원정(미주크리스천신문 편집국장)의 사회로 4팀씩 연속으로 경연을 펼치는등 물흐르듯이 진행되어 찬양의 은혜에 집중하게 기획됐다.
12팀이 출연하여 경연을 펼친 결과 대상 오승환(뉴욕제자교회), 금상 황희연(순복음안디옥교회), 은상 정우철 (뉴욕오순절성결교회), 동상 백투워십 찬양팀(리더 이종길)등이 수상을 했다. 대상은 송피아노에서 제공한 천불 상품권을 금상은 하나뮤직이 제공한 기타등을 상품으로 받았다.
심사위원은 안창의 목사(퀸즈중앙장로교회), 김수태 목사(뉴욕어린양교회), 유상열 목사(리빙스톤교회), 신우철 목사(음악선교센터 대표)등 4인. 심사위원측은 참가자들의 수준이 크게 높았으며, 대부분 박빙의 대결을 펼쳐 심사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아멘넷측은 이번 대회는 단지 교회간의 대항의 성격을 벗어나 찬양사역자 발굴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찬양사역을 할수 있도록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교계의 양대 단체장인 뉴욕교협 회장 최창섭 목사의 뜨거운 기도로 문을 열었으며, 뉴욕목사회 회장 송병기 목사의 축도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경배와 찬양 퀸즈장로교회 팀, 박은주(찬양사역자), 세라 정(찬양사역자), 조에무용단(어린양교회)등이 특별출연을 했다.
문열기 경배와 찬양
사회 유원정(미주크리스천신문 편집국장), 경배와 찬양 퀸즈장로교회(장영춘 목사) 팀, 기도 최창섭 목사(뉴욕교협 회장)으로 문을 열었다. 20여명의 퀸즈장로교회 경배와 찬양팀은 이광국 전도사의 인도로 30여분동안 찬양과 함께 워십댄스로 찬양을 하며 참가자들의 긴장과 마음을 열게 했다.
유원정 국장은 불필요한 발언을 자제하며 원할한 진행을 했으며, 뉴욕교협 회장 최창섭 목사는 아멘넷의 6주년을 치하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실수 있는 아멘넷이 되기를 기대했다.
1-4번 출전팀
1. 찬양팀 백투워십 “십자가” 백투워쉽 back to woship
2. 독창 “마음이 지쳐서” 정효진 (보스톤 좋은감리교회)
3. 독창 “주님이 날 일으키시네” 최진아 (필라 벅스카운티장로교회)
4. 중창 “참 좋으신 주님” 마리아중창단 (뉴욕영광장로교회)
게스트: 박은주(찬양사역자)
1번팀인 백투워십팀(보컬 및 리더 이종길)은 5명으로 구성된 찬양팀으로 출전했으며 참가자중 유일하게 자작곡 “십자가”를 불러 동상을 수상했다.
2번 정효진 자매와 3번 최진아 자매는 모두 뉴욕과 뉴저지외의 지역에서 출전하여 따뜻한 박수를 받았다. 모두 수상자와 큰차이없이 아깝게 탈락했지만 찬양의 맛을 보여주는 찬양을 하여 박수를 받았다.
예선에도 아낌없이 실력을 발휘한 뉴욕영광장로교회(담임 박태성 목사) 마리아중창단은 사모까지 참가하여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2장의 음반을 낸 게스트 박은주 사역자가 찬양은 이런 것이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
5-8번 출전팀
5. 독창 “하나님의 은혜” 오승환 (뉴욕제자교회)
6. 독창 “예수 나의 치료자” 윤민정 (뉴욕초대교회)
7. 워십댄스 “어린양 흘리신 피로” 오정아 (헤세드커뮤니티교회)
8. 독창 “내길 더 잘 아시니” 정우철 (뉴욕오순절성결교회)
게스트: 세라 정(찬양사역자)
이번 순서에서는 오승환 형제는 “하나님의 은혜”을 여유있으며 깊은 목소리로 찬양하여 대상을, 예선에서 아버지와 같이 참가한 정우철 형제가 “내길 더 잘 아시니”를 불러 은상을 받아 남성이 강세를 나타냈다. 매릴랜드에서 참가한 오정아 자매는 몸으로 찬양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뉴욕초대교회 윤민정 자매도 힘차게 찬양하여 박수를 받았다. 게스트 세라 정 사역자는 폭발적이며 영혼을 울리는 찬양을 참가한 모든 사람들과 함께 나누었다.
9-12번 출전팀
9. 중창 “밀알” 스피리투스 (한인동산장로교회)
10. 독창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정민정 (뉴욕장로교회)
11. 독창 “시편 92편” 진호성 (뉴욕주양장로교회)
12. 독창 “오직 주로 인해” 황희연 (순복음안디옥교회)
게스트: 조에무용단(어린양교회)
중창팀 스피리투스는 예선보다 한명이 더 늘어난 6명이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였지만 아깝게도 박빙의 차이로 수상하지 못했다. 정민정 자매와 진호성 형제도 입상권에 거의 다다를정도로 실력있는 찬양을 했다.
마지막 순서인 황희연 자매가 순복음안디옥교회 교인들의 큰 응원속에 등장하여 폭발적인 음성으로 찬양을 하여 금상을 받았다. 어린양교회 조에선교무용단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아름다운 무용을 선보였다.
시상과 마무리
아멘넷 6주년 시상
심사발표 및 시상: 안창의 목사(심사위원장)
앵콜송 대상 오승환 형제
축도: 송병기 목사(뉴욕목사회 회장)
휘날레송 퀸즈장로교회 경배와 찬양팀
아멘넷은 내년 5월 제2회 성가경연대회를 열 예정이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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