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침례회 뉴욕뉴저지 한인지방회 연합 송년모임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미남침례회 뉴욕뉴저지 한인지방회 연합 송년모임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9-12-11 10:55

본문

▲[동영상] 미남침례회 뉴욕뉴저지 한인지방회 연합 송년모임 실황

 

미남침례회 뉴욕과 뉴저지 한인지방회가 연합으로 매년 여는 송년 및 성탄축하 모임이 올해에는 12월 10일(화) 오후 6시 뉴저지등대침례교회(김화용 목사)에서 열렸다. 

 

뉴욕과 뉴저지 지방회는 목회자가족 수련회, 연말 모임, 야유회 등을 연합으로 열고 있는데 신년 1월에는 또 하나의 연합 모임을 추가했다. 1월 7일(월)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크리스천아카데미 수양관에서 처음으로 신년 연합기도회를 개최한다.

 

1부 예배는 인도 노순구 목사(리버델교회), 기도 박춘수 목사(뉴욕 회장, 뉴욕마하나임선교교회), 성경봉독 신은철 목사(새문침례교회), 특별찬양 뉴저지지방회 목사 부부들, 설교 허걸 목사(뉴욕한신교회), 헌금특주 김재용 목사(영원한교회), 헌금기도 윤양필 목사(라이프교회), 광고 박근재 목사(시나브로교회), 축도 김영삼 목사(즐거운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춘수 목사는 “지난 1년 동안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우리를 붙들어주셔서 하나님의 귀한 사역을 능력있게 감당하도록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가 뉴욕과 뉴저지에서 말씀과 성령 안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세상 속에 하나님의 놀라운 복음을 증거하며 주의 제자를 세우며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하나님이 도와 주셨습니다. 모든 하나님의 교회들이 주의 말씀의 능력가운데 날마다 흥왕할 수 있도록 하나님 붙잡아 주시옵소서.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는 악한 시대가운데 세상과 타협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이 주신 믿음과 능력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라고 기도했다.

 

e68cbfe4ada9ea82b2a216d1363e2945_1576079726_63.jpg
 

e68cbfe4ada9ea82b2a216d1363e2945_1576079726_85.jpg
 

뉴저지 지방회 목사 부부들이 ‘내 맘에 한 노래 있어’를 찬양했으며, 김재용 목사가 알토 섹소폰으로 캐롤 ‘오 거룩한 밤’을 연주했다. 또 다 함께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부르며 성탄절의 기쁨을 노래로 나누었다.

 

원로 허걸 목사는 출애굽기 2:1~4와 누가복음 2:1~7을 본문으로 “구유에 눕혀진 구세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성탄절, 좋은 계절에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해마다 성탄절이 되면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이 땅에 오신 주님을 기억하고 축하하고 또 온 인류를 위해 행하신 하나님의 큰 일에 감격하게 된다. 그러나 이번 성탄절에는 특별히 전에 오신 예수님을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신 예수님을 맞이한다고 생각하면 어떨까 한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그리고 “예수님은 결코 거창하게 오신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이 단절되고 끓어지고 죽은듯한 그곳에서 새로운 생명의 불꽃처럼 다시 태어나게 하는 거룩한 사건이 성탄절 사건이다. 여러분의 영혼의 세계에 새로이 촛불을 비추고 생명의 사건을 새롭게 일으키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영적으로 체험하는 2019 성탄절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윤양필 목사는 헌금기도를 통해 “사무엘이 블레셋과 전쟁을 마치고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한 에벤에셀의 고백이 우리들의 고백이 되어지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가정적으로 삶의 현장가운데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동행하시고 힘주셔서 그 능력과 은혜를 덧입어서 지금 이 자리에 서있음을 감사함으로 고백하며 나아간다”고 감사를 올려드렸다. 한편 이날 드려진 헌금은 뉴욕과 뉴저지 침례교의 미래이며 전통을 자랑하는 2020년 연합 청소년 수양회에 사용된다.

 

2부는 노기송 목사(새예루살렘교회)의 만찬기도후, 뉴저지등대침례교회 등이 정성껏 준비한 만찬을 들며 친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아리조나에서 북미원주민 선교를 하고 있는 이영호 선교사 부부와 뉴욕에서 교회개척 준비를 하고 있는 이천수 목사의 아들 이태진 목사도 참가하여 부친과 자신의 책들을 선물로 나누어 주었다. 

 

e68cbfe4ada9ea82b2a216d1363e2945_1576079741_46.jpg
 

이어 박근재 목사의 사회로 성경퀴즈 등을 하며 지방회가 준비한 푸짐한 선물을 나누고, 각자 서로 준비한 선물을 교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모든 순서는 박진하 목사(퀸즈침례교회)의 기도도 마쳤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uDD2MN7k6tA6hBuF7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287건 54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오정호 선교사 (1) 고령화 비디오대여점과 고령화 한인교회 2024-11-09
허연행 51회기 교협회장 “2025 할렐루야대회 이렇게 달라진다” 2024-11-08
합창마을 2024 연주회, 메시아에서 크리스마스 캐럴까지 2024-11-08
허연행 51회기 교협회장의 포용과 화합 리더십, 50회기 징계자 문제 해… 댓글(3) 2024-11-08
[K목회5] 벨뷰사랑의교회 하성진 목사 “목회본질은 예수님을 평생 따르게… 2024-11-08
더나눔하우스 가을야유회, 12/8 주일에는 후원 감사의 밤 2024-11-08
북미원주민선교회 후원을 위한 제1회 미동부지역 족구대회 2024-11-08
지형은 목사의 꿈 “말씀삶운동을 통해 한국교회를 갱신하자!” 2024-11-07
주성철 목사 “성소수자로부터 산하교회 보호위해 교단헌법 수정 필요” 2024-11-06
믿음장로교회와 굿네이버스가 공동주최한 가스펠 콘서트 2024-11-06
고 한재홍 목사 장례예배 “복음의 투사와 피스메이커로 살아온 인생” 2024-11-06
KAPC 목장 기도회 / 김동수 목사 “현대교회의 권징, 왜 어려운가?” 2024-11-05
GMC(글로벌감리교회) 한미연회 동북부지방 주최 감사 찬양제 2024-11-05
2024 KAPC 목사 장로 기도회 "교회여,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라!… 2024-11-05
KAPC 목사 장로 기도회 “미국 대선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가 선… 2024-11-05
2024 웨체스터교협 연합부흥회, 하형록 목사 “뻣어나가는 플랫폼이 되라… 2024-11-04
한재홍 목사, 81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댓글(1) 2024-11-03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10월 월례회 “이제 안심하라” 2024-11-02
53회기 뉴욕목사회 후보들 출사표 / 회장 한준희 목사, 부회장 박희근 … 댓글(1) 2024-11-02
뉴욕교협 재정 수난시대 “회장은 임기후에도 재정에 대한 책임져야” 댓글(1) 2024-11-01
[K목회4] 퀸즈한인교회 김바나바 목사 “퀸즈한인교회 트레이드마크는 특새… 2024-11-01
이보교, 선거 앞두고 ”비 맞는 이민자들 곁에서 함께 비를 맞겠습니다” … 2024-10-31
안나산 기도원, 제3회 추수 감사 찬양 콘서트와 감사만찬 2024-10-31
투표권과 발언권을 잃은 첫 정기총회에 선 뉴욕교협 증경회장들 2024-10-31
“2024 한인교회 발달장애 컨퍼런스” 성황리에 마쳐 2024-10-3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