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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예술은 하나님으로 부터 나온다” 3인의 예술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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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9-12-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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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겟세마네교회(이지용 목사)는 보스톤에서 활동하는 3인의 예술작가를 초청하여 예술 박람회를 열었다. 12월 7일(토) 오후 5시부터 3인의 작가가 참가한 가운데 오프닝 리셉션을 가졌으며, 작품은 1월 5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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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지용 목사, 전혜민 집사, 온수현 집사, 김택 작가
 

3인의 작가는 청년때 겟세마네교회에서 전도되어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하고 지금은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컴퓨터 그래픽 작품을 창조하는 온수현 집사, 미술을 전공하고 기독교 예술을 공부한 전혜민 집사, 사진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을 표현하는 김택 작가 등이다.

 

오프닝 리셉션에서 3인의 작가들은 작품들의 배경이라고 할 만한 삼인삼색의 간증을 했으며, 자신들의 작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벤트로 온수현 집사는 창조 그리고 전혜민 집사는 복음이라는 주제로 참가한 어린이들과 아트 체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모두 깊어가는 가을에 작품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수현 집사는 불신자였지만 이지용 목사에게서 전도를 받고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말씀을 중심으로 한 그래픽 작품들을 집에 붙여 놓고 힘들 때마다 보면서 묵상하고 저렇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많은 역사들을 경험했으며, 이를 다른 성도들에게도 추천했다. 믿는 사람만 아니라 전도의 방법으로도 효과를 보았다. 온 집사는 “오히려 많이 배우고 부자들의 마음이 더 가난하다”라며 “무조건 믿고 교회에 나오라고 밀어붙이는 것 보다 말씀이 적힌 작품을 선물하여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았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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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현 집사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면 더 많은 사람들을 살려낼 수 있다는 소망이 생겼다.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다. 세상이 버려진 저를 부르셔서 보물로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보면 대단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사랑의 하나님이신데 사람들은 멀고 어렵게 보는 것이 안타까웠다. 친구 같고 애인 같고, 때로는 양심으로 다가오셔서 채찍질도 하시는 따뜻한 하나님이시다. 그 분을 알리는 통로로 저의 작품들이 쓰임 받고 싶다”고 말했다. 

 

김택 사진작가는 취미생활로 대학에서부터 사진을 시작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여학생을 소개시켜 준다는 친구의 전도로 교회에 나가게 되었는데 여학생은 못 만나고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다.

 

김택 작가는 신앙에 대해 언급하며 “신앙생활이 어려운 것은 신앙이 업다운 하는 것이다. 남을 정죄하고 심지어 나를 정죄한다. 그것은 사탄의 생각이었다. 찬양과 설교를 좋아했지만 기도의 자리에는 잘가지 못했는데 이제는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가게 되는 귀한 은혜들이 있다. 부탁하고 싶은 것은 정죄하지 말라.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과 맞바꾼 귀한 존재들이다. 죽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자리 이 교회에서 천국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전혜민 집사가 간증했으며, 남편 곽상수 집사는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전혜민 집사는 전형적인 모태신앙이었다. 할아버지는 목회자였던 기독교가정에서 태어나 평생 교회에 빠진 적이 한 번도 없다. 하지만 전 집사는 대학교 기독교단체에서 선배들에게서 신앙을 다시 배웠다. 선배들을 통해 복음에 대해 질문을 받고 잘 모르는 것 같다는 지적을 받고 불신자 수련회에 가서 다시 예수님을 만나고 “내 대신 예수님이 주인이 되어주세요”라고 고백하며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느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에 대해 눈을 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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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민 집사는 미술을 포기하려고 했으나 “내가 너에게 준 재주가 귀하다. 왜 하찮게 여기느냐”라시며 포기하지 않고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렸다. 그리고 아트 캠프를 통해 미술이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음을 보았다. 예술은 언어가 아니기 때문에 언어가 달라도 그림을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본 것.

 

전혜민 집사는 백석대학교 대학원 기독교미술학과에서 공부하며 하나님과 그림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배우게 되었다. 전 집사는 “세상적이고 자극적인 작품을 그리면 다른 데에서 막 연락이 온다. 하지만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의 아름다움을 작품에 더 실으려는 자세를 가진다. 모든 예술은 하나님으로 부터 나온다. 어디서 미술을 하거나 무엇을 하든지 나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시간들을 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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