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홍 목사 "청지기의 5가지의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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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10-01-25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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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홍 목사는 1월 24일(주일) 오후 5시 뉴욕신광교회에서 열린 RCA 교단 뉴욕지역 청지기 세미나 및 헌신예배에서 청지기의 자세에 대해 언급하며 "청지기의 5가지 특권"에 대해 강의를 했다. 다음은 그 내용이다.
직분자(청지기)의 특권을 생각하면 배가 부르다. 청지기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가진 사람이다. 보통사람이 아니라 대단한 사람이다. 청지기가 가지고 있는 5가지 특권이 있다. 청지기가 하나님으로 부터 특권을 받았으면 사용해야 한다. 사용하고 활용하지 않으면 특권이 없는 것과 같다. 특권을 활용하면서 믿음생활에 더 추진력을 가지고 신앙이 놀라운 성장을 했으면 좋겠다.
우리는 원래 죄인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부름을 받고 교회안에서 귀한 일꾼이 된 것은 감사한 일이다. 이러한 감사함이 없는 사람들은 제직이 되면 안된다. 그것이 하나님 관계를 가로 묶을수 있다. 직분을 맡은 사람은 직분에 맡겨 살지 않으면 축복을 받지 못한다. 받을 복도 못 받는다.
직분자로 어떻게 헤야 할것인가를 잘 배우고 믿음의 생활을 하라.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을 맛보고 살자. 하지만 특권을 주장하면서 주어진 의무를 안하면 안된다. 특권을 누리는 사람은 의무를 잘 하는 사람이다.
1. 양자권
(로마서 8장 12-17절)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빚은 돈벌어서 갚으면 되지만 우리의 힘으로 갚을수 없는 빚이 있다. 죄인이라는 빚은 갚을 길이 없는데 에수님이 십자가의 보혈로 갚아 주셨다. 그럼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 그것이 양자권이다. 양자가 됨으로 빚이 없어 졌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의 빚만 지고 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그 특권이 우리에게 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처럼 산다. 그것이 문제이다. 자녀라는 특권으로 하나님의 것이 내것이므로 그것에 합당한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을 하기 힘들면 양자권을 가지기 힘든 사람이다. 특권을 가지고 믿음의 삶을 살아라.
17절을 보니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특권을 잘못 생각하고 고난을 무시하고 영광만 누리려고 한다. 그것은 사탄이 하는 짓이다. 어려운 상황에서 고난도 함께 참여하면서 하나님의 양자의 자세로 바른 신앙안에서 살아야 한다. 그래서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부심이 불타 올라야 한다. 그럴때 피곤하고 문제가 있어도 능히 이기고 승리하는 신앙을 가질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대통령의 자녀만 되어도 목에 힘을 주고 사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양자권을 분명히 누리고 살아라. 누가 뭐래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면 사탄이 우리를 두려워 한다.
2. 청구권
(요한복음 15장 16절)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라고 하셨다. 아들은 아버지에게 달라고 요구하는 청구권이 있다. 하지만 그냥 달라고 하면 안 주신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라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은 욕망에 응답하지 않으시고 필요에 응답하신다. 교회의 필요, 하나님의 영광과 전도를 위해 필요하면 주신다. 욕심으로 달라면 안주신다. 예수님 이름으로 구하라는 말은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구하라는 이야기이다. 이럴때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을가를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나아가라.
예수이름으로 기도하면 바른 기도의 제목은 오늘 이루어 질수도 내일 이루어 질수도 있다. 우리 평생에 안이루어지고 다음대에 이루어 질수도 있다.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종이에다가 써 보라. 욕심으로 기도하지 말라. 필요에 의해서 기도하라.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여쭈라. 하나님께 아뢰고 누리는 축복이 있어야 한다. 기도를 하면 이루어 지는 재미가 있어야 한다. 그러면 신앙생활을 하는데 힘이 솟는다. 그런 체험이 필요하다. 그러면 신앙생활이 재미가 있다.
3. 선언권
(마태복음 16장 15-20절)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믿음의 사람은 축복권과 선언권이 있다. 우리는 같은 성도와 가족끼리 서로 축복해야 한다. 축복권을 잘 활용할줄 알아야 한다. 반대로 저주권도 있다. 믿음있는 사람은 축복권만 사용한다. 저주권을 사용하려는 사람은 믿음이 약한 사람이다. 미움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그래야 믿음의 사람이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다. 그들을 위해 축복하라.
축복을 해도 받을 그릇이 못되면 다시 내게로 온다. 저주도 상대가 안받으면 내게로 온다. 저주를 하나님께 맡기라. 그런 권한을 가지고 체험하고 믿음안에서 생활하라. 제직이 되면 이런 신앙의 체험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기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
4. 예정교환권
(이사야 38장 1-8절) 1.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니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나아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집에 유언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2. 히스기야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3. 이르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주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히스기야가 심히 통곡하니 4. 이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5.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 년을 더하고 6.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내겠고 내가 또 이 성을 보호하리라 7. 이는 여호와께로 말미암는 너를 위한 징조이니 곧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을 그가 이루신다는 증거이니라 8. 보라 아하스의 해시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를 뒤로 십 도를 물러가게 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더니 이에 해시계에 나아갔던 해의 그림자가 십 도를 물러가니라
히스기야는 간절히 기도하면서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산것을 기억해 달라고 했다. 하나님의 예정은 죽어야 하지만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어시고 15년 더 살게 하셨다. 우리들에게 그만한 특권이 있다. 이런 것은 보통사람의 특권이 아니다. 우리도 히스기야 처럼 그렇게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그럴려면 우리도 히스기야 처럼 살아야 한다.
교환권은 하나님께서 예정해 놓으신 것을 바꾼다. 그런 특권이 하나니의 자녀에게 있다. 청지기 여러분들에게 그런 특권을 누릴 축복을 주셨다. 우리는 보통사람이 아니라 대단한 사람이다. 그런 자부심 가지고 살아야 한다. 그러면 교회안에서 신앙생활이 재미있다. 모든 환경과 형편을 다 이기고 변화되어 진실하게 산다.
5. 천사동원권
(히브리서 1장 14절)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천사는 믿음의 사람들을 돕기 위해 있다. 초대교회 이후는 천사를 숭배하는 이단들이 많이 생겼다. 천사는 우리들을 돕기위해 있는 존재이다. 그러니 하나님의 심부름꾼인 천사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을 받는 우리가 부리고 살아야 한다. 우리는 천사를 사용할수 있는 특권이 있다. 우리는 5가지 특권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생활속에서 활용해야 한다. 하나님은 필요하시면 천사를 동원하여 도우신다.
교회일꾼들이 이런 축복을 받고 살아야 한다. 그래서 세상적에 덕을 끼쳐야 한다.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 이해하고 용서한다. 그런 청지기가 되라. 5가지 특권을 누리고 살라. 특권을 누리며 진실한 신앙의 소유자가 되기위해 순종하고 기도하는 한해를 보내라. 성경이 상식과 반대로 말해도 하나님이 뜻이 그렇다면 순종해야 한다. 교회는 민주주의나 독재주의가 아니라 신본주의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일하신다다. 평범한 가운데 비범한 하나님의 뜻을 보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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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분자(청지기)의 특권을 생각하면 배가 부르다. 청지기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가진 사람이다. 보통사람이 아니라 대단한 사람이다. 청지기가 가지고 있는 5가지 특권이 있다. 청지기가 하나님으로 부터 특권을 받았으면 사용해야 한다. 사용하고 활용하지 않으면 특권이 없는 것과 같다. 특권을 활용하면서 믿음생활에 더 추진력을 가지고 신앙이 놀라운 성장을 했으면 좋겠다.
우리는 원래 죄인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부름을 받고 교회안에서 귀한 일꾼이 된 것은 감사한 일이다. 이러한 감사함이 없는 사람들은 제직이 되면 안된다. 그것이 하나님 관계를 가로 묶을수 있다. 직분을 맡은 사람은 직분에 맡겨 살지 않으면 축복을 받지 못한다. 받을 복도 못 받는다.
직분자로 어떻게 헤야 할것인가를 잘 배우고 믿음의 생활을 하라.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을 맛보고 살자. 하지만 특권을 주장하면서 주어진 의무를 안하면 안된다. 특권을 누리는 사람은 의무를 잘 하는 사람이다.
1. 양자권
(로마서 8장 12-17절)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빚은 돈벌어서 갚으면 되지만 우리의 힘으로 갚을수 없는 빚이 있다. 죄인이라는 빚은 갚을 길이 없는데 에수님이 십자가의 보혈로 갚아 주셨다. 그럼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 그것이 양자권이다. 양자가 됨으로 빚이 없어 졌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의 빚만 지고 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그 특권이 우리에게 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처럼 산다. 그것이 문제이다. 자녀라는 특권으로 하나님의 것이 내것이므로 그것에 합당한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을 하기 힘들면 양자권을 가지기 힘든 사람이다. 특권을 가지고 믿음의 삶을 살아라.
17절을 보니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특권을 잘못 생각하고 고난을 무시하고 영광만 누리려고 한다. 그것은 사탄이 하는 짓이다. 어려운 상황에서 고난도 함께 참여하면서 하나님의 양자의 자세로 바른 신앙안에서 살아야 한다. 그래서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부심이 불타 올라야 한다. 그럴때 피곤하고 문제가 있어도 능히 이기고 승리하는 신앙을 가질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대통령의 자녀만 되어도 목에 힘을 주고 사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양자권을 분명히 누리고 살아라. 누가 뭐래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면 사탄이 우리를 두려워 한다.
2. 청구권
(요한복음 15장 16절)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라고 하셨다. 아들은 아버지에게 달라고 요구하는 청구권이 있다. 하지만 그냥 달라고 하면 안 주신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라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은 욕망에 응답하지 않으시고 필요에 응답하신다. 교회의 필요, 하나님의 영광과 전도를 위해 필요하면 주신다. 욕심으로 달라면 안주신다. 예수님 이름으로 구하라는 말은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구하라는 이야기이다. 이럴때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을가를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나아가라.
예수이름으로 기도하면 바른 기도의 제목은 오늘 이루어 질수도 내일 이루어 질수도 있다. 우리 평생에 안이루어지고 다음대에 이루어 질수도 있다.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종이에다가 써 보라. 욕심으로 기도하지 말라. 필요에 의해서 기도하라.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여쭈라. 하나님께 아뢰고 누리는 축복이 있어야 한다. 기도를 하면 이루어 지는 재미가 있어야 한다. 그러면 신앙생활을 하는데 힘이 솟는다. 그런 체험이 필요하다. 그러면 신앙생활이 재미가 있다.
3. 선언권
(마태복음 16장 15-20절)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믿음의 사람은 축복권과 선언권이 있다. 우리는 같은 성도와 가족끼리 서로 축복해야 한다. 축복권을 잘 활용할줄 알아야 한다. 반대로 저주권도 있다. 믿음있는 사람은 축복권만 사용한다. 저주권을 사용하려는 사람은 믿음이 약한 사람이다. 미움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그래야 믿음의 사람이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다. 그들을 위해 축복하라.
축복을 해도 받을 그릇이 못되면 다시 내게로 온다. 저주도 상대가 안받으면 내게로 온다. 저주를 하나님께 맡기라. 그런 권한을 가지고 체험하고 믿음안에서 생활하라. 제직이 되면 이런 신앙의 체험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기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
4. 예정교환권
(이사야 38장 1-8절) 1.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니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나아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집에 유언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2. 히스기야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3. 이르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주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히스기야가 심히 통곡하니 4. 이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5.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 년을 더하고 6.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내겠고 내가 또 이 성을 보호하리라 7. 이는 여호와께로 말미암는 너를 위한 징조이니 곧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을 그가 이루신다는 증거이니라 8. 보라 아하스의 해시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를 뒤로 십 도를 물러가게 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더니 이에 해시계에 나아갔던 해의 그림자가 십 도를 물러가니라
히스기야는 간절히 기도하면서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산것을 기억해 달라고 했다. 하나님의 예정은 죽어야 하지만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어시고 15년 더 살게 하셨다. 우리들에게 그만한 특권이 있다. 이런 것은 보통사람의 특권이 아니다. 우리도 히스기야 처럼 그렇게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그럴려면 우리도 히스기야 처럼 살아야 한다.
교환권은 하나님께서 예정해 놓으신 것을 바꾼다. 그런 특권이 하나니의 자녀에게 있다. 청지기 여러분들에게 그런 특권을 누릴 축복을 주셨다. 우리는 보통사람이 아니라 대단한 사람이다. 그런 자부심 가지고 살아야 한다. 그러면 교회안에서 신앙생활이 재미있다. 모든 환경과 형편을 다 이기고 변화되어 진실하게 산다.
5. 천사동원권
(히브리서 1장 14절)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천사는 믿음의 사람들을 돕기 위해 있다. 초대교회 이후는 천사를 숭배하는 이단들이 많이 생겼다. 천사는 우리들을 돕기위해 있는 존재이다. 그러니 하나님의 심부름꾼인 천사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을 받는 우리가 부리고 살아야 한다. 우리는 천사를 사용할수 있는 특권이 있다. 우리는 5가지 특권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생활속에서 활용해야 한다. 하나님은 필요하시면 천사를 동원하여 도우신다.
교회일꾼들이 이런 축복을 받고 살아야 한다. 그래서 세상적에 덕을 끼쳐야 한다.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 이해하고 용서한다. 그런 청지기가 되라. 5가지 특권을 누리고 살라. 특권을 누리며 진실한 신앙의 소유자가 되기위해 순종하고 기도하는 한해를 보내라. 성경이 상식과 반대로 말해도 하나님이 뜻이 그렇다면 순종해야 한다. 교회는 민주주의나 독재주의가 아니라 신본주의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일하신다다. 평범한 가운데 비범한 하나님의 뜻을 보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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