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선교회 주최 2010 연합청지기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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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10-01-17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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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선교회(회장 박마이클 목사) 연례행사인 연합청지기 수련회가 1월 17일(주일) 오후 5시 롱아일랜드성결교회(김석형 목사)에서 열렸다. 수련회는 사회 이희선 목사, 환영인사 박마이클 목사, 찬양 롱아일랜드성결교회 찬양팀, 통성기도, 대표기도 김윤철 목사, 찬양대 롱아일랜드성결교회와 새언약교회 연합, 설교 김석형 목사, 헌금기도 김원기 목사, 헌금송 베데스다교회 홍하영 집사, 파송의 노래, 축도 정도인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회장 박마이클 목사은 청지기수련회를 통해 아론과 훌 처럼 담임목사와 연합해서 건강한 교회가 되기를 소원했다. 바울선교회(Paul Overseaa Mission Assoiciation)는 24여년전 한세원 목사가 초대회장으로 세워진 선교단체이다. 바울선교회 회원은 예수님의 제자처럼 현재 12명이다. 은퇴와 이동 등으로 회원이 바뀌고 있으며 올해 허윤준 목사(뉴욕새생명장로교회)가 회원으로 들어 왔다. 현재 김원기목사(베데스다교회), 이풍삼목사(동산장로교회), 김석형목사(롱아일랜드성결교회), 김영식목사(벨모어연합감리교회), 정도인목사(새소망장로교회), 박마이클목사(한마음침례교회), 김윤철목사(뉴욕성산교회), 이병홍목사(새가나안교회), 문형준목사(C&MA교단 감독), 이희선목사(새언약교회), 오태환목사(뉴욕은총장로교화), 허윤준목사(뉴욕새생명장로교회)등이 회원으로 있다.
바울선교회는 월례모임으로 모이고 있으며 예배와 더불어 선교지 소식 나누기, 교회소식 나누기등을 가쳐 기도의 제목을 모으고 통성기도를 하는 시간을 가진다. 선교회는 현재 최상호(에콰와도르), 정갑석(필리핀), 박성주(일본), 윤도근(볼리비아), 노종해(말레이시아), 전승천(파라과이), 박에스더(필리핀), 원성업(러시아), 유동윤(인도)등 9명의 선교사를 매달 정기적으로 돕고 있다.
청지기 수련회 강사 김석형 목사는 바울선교회 회원이자, 소속교단 신학교인 미주성결대학교/카우마신학대학원 총장이다. 김 목사는 세미나는 가도 안가도 된다는 어감이 있어 수련회라고 이름을 바꾸었다고 말했다. 상징적인 발언이다. 왠만한 교회는 매년 제직교육을 위한 과정이 있다. 그래서 오랜 신앙연조를 가진 제직들은 제직세미나의 주제나 본문만 보아도 강사가 무슨 내용의 말씀을 할 것인가를 알 수 있다. 문제는 아는 것만큼 그렇게 사느냐 하는 것이다. 김석형 목사는 "계속 배워야 한다"라며 사도바울의 교훈을 들어 "성도들의 영적성장을 위해 잔소리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강의내용이다.
직분자는 먼저 은혜를 받아야 한다. 지식, 경험, 전통이 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은혜속에 능력이 아니라 충성이 가장 포커스가 되어야 한다. 충성이 말로 되는 것이 아니다. 똑똑한 사람은 교회에서 말썽을 부릴 가능성이 많다. 자신의 법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이 중요하다. 세상에 윤리기준이 바뀌어 혼미하다. 주의 복음으로 상향조정이 되어야 하는데 능력이 떨어져 하향조정됐다. 선하고 덕스러운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십자가 보혈의 능력과 회개가 있어야 한다. 아니면 예수를 헛 믿는 것이다.
청지기는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과 인간의 사명을 수행하는 주인의 대리자이다. 청지기는 종과는 다르다. 청지기는 성경에 '하나님 교회의 감독으로서 청지기' 또는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라고 기록되었다. 그외에도 가정교사, 시종, 지배인, 감독자, 회계사, 보호자등으로 사용됐다.
하나님은 우리를 단순히 종으로 보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청지기 즉 대리 관리자, 대사 등으로 보신다. 고린도후서에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라고 기록했다. 그러나 먼저 청지기가 되기위해서 주인을 섬기는 종의 자세가 철저하지 않으면 청지기로서 부름을 받을수 없다.
주인을 어떻게 섬기는지가 중요하다. 말로는 삼기는 경우가 많다. 주님도 섬기러 이땅에 오셨다고 했다. 확실한 리더십은 섬김의 리더십이다. 온전한 섬김의 자세를 가질때 하나님은 일을 맡기신다.
청지기의 의무
1. 시간의 청지기 (엡 5장 15-17)
주어진 하루 24시간은 누구에게나 있다. 바쁜 가운데 우선순위를 바로 알아야 한다. 경건과 성서주일을 우선되어야 한다. 내 책상에는 4종류의 메모지가 있다. 큰 메모지일수록 우선순위가 있는 일이다. 하나님의 일이 우선순위이다.
2. 재물의 청지기 (딤전 6장 17-19절)
분명한 사실은 재물은 있어도 없어도 산다. 여러분들은 먹고 살 정도는 이미 다 가지고 있다. 그것을 감사하라. 헌금하자고 하면 갑자기 숙연해 진다. 나도 헌금이 부담이 될때가 있었다. 교단총무로서 지역의 어려운 교회를 방문하고 예배를 드렸는데 헌금시간에 주머니에는 전재산인 50불 한장이 들어있었다. 순간적으로 고민이 들었다. 헌금하고 하니 마음이 후련해 졌다. 이제 이것을 이야기할수 있는것이 축복이다.
물질은 지나가는 것이다. 옷도 지나면 안맞는다. 죽을때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한다. 개척교회와 선교지 교회에 많이 세우는 것이 정말 남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 지나가지만 교회는 영혼토록 살아남는다. 어느 목사는 십이조 해서 망한 사람이 있으면 자신이 변상해 주겠다고 했다. 온전한 십일조를 하라. 그리고 꼭 사용할곳이 생기니 모아서 헌금하려고 하지 말고 주일마다 즉각 헌금하라.
3. 은사의 청지기 (고전 12장 4-9절)
재능이 하나님의 일을 위해 쓰임을 받을때 은사가 된다. 가진 은사가 없으니 기도라도 하자는 사람도 있는데 기도가 가장 큰 은사이다. 하나님의 일을 하거나 봉사를 하다보면 비교의식도 생기고 원망도 생긴다. 은혜를 베푸는 사람은 마음이 편하다. 맡은 자로서 당연히 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청지기의 자세
1. 맡은 자로서의 자세
너싱홈에서 일을 한적이 있다. 죽은자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한다. 살아있을때 주신것을 잘 누리고 사시라. 어느날 갑자기 안될때가 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라. 덤으로 삶을 감사할줄 알아야 한다.
2. 주인의 자세
주인의 자세는 책임질줄 아는 사람, 자기분수를 지키는 사람, 자기사명을 자각하는 사람이다. 주인은 일하는 자세가 다르다. 또 교회와서도 주인의 자세로 보면 예배당에 전구가 몇개를 갈아야 하는지가 다 보인다. 주님일을 할때 부족한것을 보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한다. 주님이 원하시는 곳에 쓰임받기를 자원하는 마음을 가져라. 주의 일을 할때 스스로 보고해야지 하나하나 시키면 힘든다. 주이느이 시야기 필요하다.
3. 경건생활의 자세
변화가 잘 안된다. 거룩한 습관화가 되어야 하는데 약하다. 주님의 일을 하려면 업그레이드를 시켜야 하는데 그것이 약하다. 영적인 성숙함을 위해 기도하라. 기도 성경 전도 감사의 슴관을 가져야한다. 습관이 되면 자연히 인격이 형성이 된다. 습관이 안되니 문제이다.
중학교때 습관을 배웠다. 탁구부에 들어갔는데 훈련을 많이 하니 탁구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탁구를 하다보면 땀이 너무나서 공이 잘안이지만 감각으로 탁구를 칠수 있었다. 습관적으로 공이 오면 친다. 신앙도 마찬가지이다. 경건의 습관이 될때까지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억지로가 아니라 은혜가운데 기쁨으로 일하게 된다. 겅건을 위해 조금만 더 노력하면 탄력이 붙어 성령이 이끌어가신다. 거룩한 습관을 위해 조금만 더 노력하라.
4, 교역자에 대한 자세
부모와 같이 교역자를 영적으로 신뢰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있어야 은혜가 된다. 그것이 없으면 불행하다. 교역자에 대해 신뢰도가 붙으면 순종이 찾아오고 기쁨으로 봉사한다. 하나님이 가운데 자기 관리를 잘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 묵상하지 않으면 안된다.
신앙의 위기상황에서는 목사가 목숨을 걸때가 있다. 건축등 어려운 결정이 필요할때 단호한 결정을 내릴때가 있다. 위험한 곳에 등산할때는 같이 줄을 매고 등반한다. 위험할수록 리더는 대원의 생명을 염려하여 단호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교회가 위기속에 있으면 목사를 이해하고 기도로 돕고 역사를 기대해야 한다. 하나님을 신뢰하듯이 목회자에게 생명을 거는 자세가 없으면 순종이 안나온다.
5. 은혜받은 자의 자세
자원함으로 일하며, 주장하는 자세로 일하지 않는다.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자세가 중요하다. 하나님 은혜를 감사하고 축제속에 예배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며 그리고 헌신이 따라야 한다. 신앙생활 가운데 희생이 따라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보상해 해주신다.
청지기 십계명
구원의 확신과 중생의 체험이 있는 자(딤전 3장9절)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자(행 6장5절)
믿음의 연조가 있는 자(딤전 3장6절)
모든일에 주께 충성하는 자(딤전 3장 11절)
성경말씀을 사모하는 자(계 1장3절)
가르치기를 힘쓰는 자(딤전 3장2절)
온 가정을 신앙으로 잘 인도하는 자(딤전 3장6절)
자녀에게 신앙교육을 잘 시키는 자(딤전 3장4절)
말에 책망할것이 없는 자(딤전 3장 8,11절)
행동에 책망할것이 없는 자(딤전 3장 2,3,8,1절)
교회를 세우는 빌더(Builder)의 자세
Boldness 담대함
Understanding 이해
Idendity 신분
Leadership 지도력
Development 발전
Example 모범
Responsibility 책임감
ⓒ 2010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회장 박마이클 목사은 청지기수련회를 통해 아론과 훌 처럼 담임목사와 연합해서 건강한 교회가 되기를 소원했다. 바울선교회(Paul Overseaa Mission Assoiciation)는 24여년전 한세원 목사가 초대회장으로 세워진 선교단체이다. 바울선교회 회원은 예수님의 제자처럼 현재 12명이다. 은퇴와 이동 등으로 회원이 바뀌고 있으며 올해 허윤준 목사(뉴욕새생명장로교회)가 회원으로 들어 왔다. 현재 김원기목사(베데스다교회), 이풍삼목사(동산장로교회), 김석형목사(롱아일랜드성결교회), 김영식목사(벨모어연합감리교회), 정도인목사(새소망장로교회), 박마이클목사(한마음침례교회), 김윤철목사(뉴욕성산교회), 이병홍목사(새가나안교회), 문형준목사(C&MA교단 감독), 이희선목사(새언약교회), 오태환목사(뉴욕은총장로교화), 허윤준목사(뉴욕새생명장로교회)등이 회원으로 있다.
바울선교회는 월례모임으로 모이고 있으며 예배와 더불어 선교지 소식 나누기, 교회소식 나누기등을 가쳐 기도의 제목을 모으고 통성기도를 하는 시간을 가진다. 선교회는 현재 최상호(에콰와도르), 정갑석(필리핀), 박성주(일본), 윤도근(볼리비아), 노종해(말레이시아), 전승천(파라과이), 박에스더(필리핀), 원성업(러시아), 유동윤(인도)등 9명의 선교사를 매달 정기적으로 돕고 있다.
청지기 수련회 강사 김석형 목사는 바울선교회 회원이자, 소속교단 신학교인 미주성결대학교/카우마신학대학원 총장이다. 김 목사는 세미나는 가도 안가도 된다는 어감이 있어 수련회라고 이름을 바꾸었다고 말했다. 상징적인 발언이다. 왠만한 교회는 매년 제직교육을 위한 과정이 있다. 그래서 오랜 신앙연조를 가진 제직들은 제직세미나의 주제나 본문만 보아도 강사가 무슨 내용의 말씀을 할 것인가를 알 수 있다. 문제는 아는 것만큼 그렇게 사느냐 하는 것이다. 김석형 목사는 "계속 배워야 한다"라며 사도바울의 교훈을 들어 "성도들의 영적성장을 위해 잔소리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강의내용이다.
직분자는 먼저 은혜를 받아야 한다. 지식, 경험, 전통이 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은혜속에 능력이 아니라 충성이 가장 포커스가 되어야 한다. 충성이 말로 되는 것이 아니다. 똑똑한 사람은 교회에서 말썽을 부릴 가능성이 많다. 자신의 법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이 중요하다. 세상에 윤리기준이 바뀌어 혼미하다. 주의 복음으로 상향조정이 되어야 하는데 능력이 떨어져 하향조정됐다. 선하고 덕스러운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십자가 보혈의 능력과 회개가 있어야 한다. 아니면 예수를 헛 믿는 것이다.
청지기는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과 인간의 사명을 수행하는 주인의 대리자이다. 청지기는 종과는 다르다. 청지기는 성경에 '하나님 교회의 감독으로서 청지기' 또는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라고 기록되었다. 그외에도 가정교사, 시종, 지배인, 감독자, 회계사, 보호자등으로 사용됐다.
하나님은 우리를 단순히 종으로 보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청지기 즉 대리 관리자, 대사 등으로 보신다. 고린도후서에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라고 기록했다. 그러나 먼저 청지기가 되기위해서 주인을 섬기는 종의 자세가 철저하지 않으면 청지기로서 부름을 받을수 없다.
주인을 어떻게 섬기는지가 중요하다. 말로는 삼기는 경우가 많다. 주님도 섬기러 이땅에 오셨다고 했다. 확실한 리더십은 섬김의 리더십이다. 온전한 섬김의 자세를 가질때 하나님은 일을 맡기신다.
청지기의 의무
1. 시간의 청지기 (엡 5장 15-17)
주어진 하루 24시간은 누구에게나 있다. 바쁜 가운데 우선순위를 바로 알아야 한다. 경건과 성서주일을 우선되어야 한다. 내 책상에는 4종류의 메모지가 있다. 큰 메모지일수록 우선순위가 있는 일이다. 하나님의 일이 우선순위이다.
2. 재물의 청지기 (딤전 6장 17-19절)
분명한 사실은 재물은 있어도 없어도 산다. 여러분들은 먹고 살 정도는 이미 다 가지고 있다. 그것을 감사하라. 헌금하자고 하면 갑자기 숙연해 진다. 나도 헌금이 부담이 될때가 있었다. 교단총무로서 지역의 어려운 교회를 방문하고 예배를 드렸는데 헌금시간에 주머니에는 전재산인 50불 한장이 들어있었다. 순간적으로 고민이 들었다. 헌금하고 하니 마음이 후련해 졌다. 이제 이것을 이야기할수 있는것이 축복이다.
물질은 지나가는 것이다. 옷도 지나면 안맞는다. 죽을때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한다. 개척교회와 선교지 교회에 많이 세우는 것이 정말 남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 지나가지만 교회는 영혼토록 살아남는다. 어느 목사는 십이조 해서 망한 사람이 있으면 자신이 변상해 주겠다고 했다. 온전한 십일조를 하라. 그리고 꼭 사용할곳이 생기니 모아서 헌금하려고 하지 말고 주일마다 즉각 헌금하라.
3. 은사의 청지기 (고전 12장 4-9절)
재능이 하나님의 일을 위해 쓰임을 받을때 은사가 된다. 가진 은사가 없으니 기도라도 하자는 사람도 있는데 기도가 가장 큰 은사이다. 하나님의 일을 하거나 봉사를 하다보면 비교의식도 생기고 원망도 생긴다. 은혜를 베푸는 사람은 마음이 편하다. 맡은 자로서 당연히 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청지기의 자세
1. 맡은 자로서의 자세
너싱홈에서 일을 한적이 있다. 죽은자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한다. 살아있을때 주신것을 잘 누리고 사시라. 어느날 갑자기 안될때가 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라. 덤으로 삶을 감사할줄 알아야 한다.
2. 주인의 자세
주인의 자세는 책임질줄 아는 사람, 자기분수를 지키는 사람, 자기사명을 자각하는 사람이다. 주인은 일하는 자세가 다르다. 또 교회와서도 주인의 자세로 보면 예배당에 전구가 몇개를 갈아야 하는지가 다 보인다. 주님일을 할때 부족한것을 보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한다. 주님이 원하시는 곳에 쓰임받기를 자원하는 마음을 가져라. 주의 일을 할때 스스로 보고해야지 하나하나 시키면 힘든다. 주이느이 시야기 필요하다.
3. 경건생활의 자세
변화가 잘 안된다. 거룩한 습관화가 되어야 하는데 약하다. 주님의 일을 하려면 업그레이드를 시켜야 하는데 그것이 약하다. 영적인 성숙함을 위해 기도하라. 기도 성경 전도 감사의 슴관을 가져야한다. 습관이 되면 자연히 인격이 형성이 된다. 습관이 안되니 문제이다.
중학교때 습관을 배웠다. 탁구부에 들어갔는데 훈련을 많이 하니 탁구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탁구를 하다보면 땀이 너무나서 공이 잘안이지만 감각으로 탁구를 칠수 있었다. 습관적으로 공이 오면 친다. 신앙도 마찬가지이다. 경건의 습관이 될때까지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억지로가 아니라 은혜가운데 기쁨으로 일하게 된다. 겅건을 위해 조금만 더 노력하면 탄력이 붙어 성령이 이끌어가신다. 거룩한 습관을 위해 조금만 더 노력하라.
4, 교역자에 대한 자세
부모와 같이 교역자를 영적으로 신뢰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있어야 은혜가 된다. 그것이 없으면 불행하다. 교역자에 대해 신뢰도가 붙으면 순종이 찾아오고 기쁨으로 봉사한다. 하나님이 가운데 자기 관리를 잘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 묵상하지 않으면 안된다.
신앙의 위기상황에서는 목사가 목숨을 걸때가 있다. 건축등 어려운 결정이 필요할때 단호한 결정을 내릴때가 있다. 위험한 곳에 등산할때는 같이 줄을 매고 등반한다. 위험할수록 리더는 대원의 생명을 염려하여 단호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교회가 위기속에 있으면 목사를 이해하고 기도로 돕고 역사를 기대해야 한다. 하나님을 신뢰하듯이 목회자에게 생명을 거는 자세가 없으면 순종이 안나온다.
5. 은혜받은 자의 자세
자원함으로 일하며, 주장하는 자세로 일하지 않는다.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자세가 중요하다. 하나님 은혜를 감사하고 축제속에 예배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며 그리고 헌신이 따라야 한다. 신앙생활 가운데 희생이 따라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보상해 해주신다.
청지기 십계명
구원의 확신과 중생의 체험이 있는 자(딤전 3장9절)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자(행 6장5절)
믿음의 연조가 있는 자(딤전 3장6절)
모든일에 주께 충성하는 자(딤전 3장 11절)
성경말씀을 사모하는 자(계 1장3절)
가르치기를 힘쓰는 자(딤전 3장2절)
온 가정을 신앙으로 잘 인도하는 자(딤전 3장6절)
자녀에게 신앙교육을 잘 시키는 자(딤전 3장4절)
말에 책망할것이 없는 자(딤전 3장 8,11절)
행동에 책망할것이 없는 자(딤전 3장 2,3,8,1절)
교회를 세우는 빌더(Builder)의 자세
Boldness 담대함
Understanding 이해
Idendity 신분
Leadership 지도력
Development 발전
Example 모범
Responsibility 책임감
ⓒ 2010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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