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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할렐루야 대회 김삼환 목사 설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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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ㆍ2010-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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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김삼환 목사의 설교는 반응이 좋았습니다. '낙옆만 굴러가도 까르르 웃는다'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김삼환 목사의 설교가 그런 반응이었습니다. 하지만 기자가 요약하기에는 쉽지 않은 설교였습니다.

첫날 집회를 마치고 한 참가자의 방문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매년 대회를 3일간 참가했는데 올해 첫날 김삼환 목사의 설교가 워낙 산만해서 더 이상 참가하지 않겠는다는 이야기를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참가자는 "성경을 깊이 연구하는 강해 설교는 사라지고, 단편 예화나 우스개소리가 설교 시간의 대부분을 채우게 된다. 성경 말씀은 그저 설교자의 생각을 뒷받침하는 악세서리로 전락되었다. 설교내용이 설교 제목이나 봉독한 성경말씀과 전혀 다른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래서 설교 말씀에 하나님이 없고 성경 말씀이 깊이있게 강론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 조경윤 목사의 <2010 할렐루야대회 김삼환 목사 설교 분석> 글은 이런 실망을 가진 분들이 김삼환 목사의 설교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넷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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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대회를 마친 후 여러 가지 이야기들로 의견이 분분하고 있다. 특히 강사의 설교를 놓고 전혀 다른 두 가지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한 편에서는 글로벌 시대의 안목을 준 은혜로운 설교였다고 평가하는 반면 다른 편에서는 수준 미달의 설교였다고 혹평을 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김삼환 목사님의 설교에 대한 분석을 의뢰받고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김삼환 목사님은 이미 세계적인 교계의 지도자로 잘 알려져 있는 훌륭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청이 들어온 이상 거절하는 것만이 좋은 길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는가를 분석을 통해서 알 수 있게 된다면 논란을 잠재우고 앞으로의 교계의 미래에 유익이 될 것으로 믿기 때문이다.

엇갈린 평가가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

김삼환 목사님은 명성교회를 개척하여 세계적인 교회로 부흥, 성장 시키셨을 뿐만 아니라 새벽기도에만 무려 6만 명이 참석하는 경이적이며 대단히 특징적인 목회를 실현시키신 뛰어난 주의 종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설교가 이고, 가장 유명한 강사이고, 탁월한 목회자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의 설교를 놓고 의견이 갈리고 설왕설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답은 간단하다. 이번 할렐루야 대회에서의 말씀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였고 지(知), 정(情), 의(義)의 3가지 영역 가운데에서 유독 정적인 영역에만 지나치게 치우친 감정적인 설교였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이번에 보이신 설교의 기법이 모든 사람을 포용할 만한 도구가 아니었기 때문에 설교에 대한 반작용으로 엇갈린 평가가 나오게 된 것이다.

아르헨티나 축구팀과 그리스 축구팀과의 비교분석

얼마 전에 막을 내린 2010년도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은 예선 B조에 속하여 아르헨티나와 그리스 그리고 나이지리아와 한 조를 이루어 경기를 치루었다. 3팀은 모두 똑같이 둥근 축구공을 사용하였지만 전혀 다른 축구를 구사하고 있는 독특한 팀 칼라를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각 팀이 사용하는 전략들이 전혀 다른 축구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는 절정의 기량을 보이고 있는 리오넬 메시를 위시하여 화려한 개인기를 위주로 하는 플레이를 선호하는 공격 위주의 팀이다. 메시는 마라도나의 부활로 불리워지며 단독 드리볼로 중앙선에서부터 골대까지 5-6명의 수비수들을 제치고 골을 넣는 축구의 신동으로 불리워지는 세계적인 축구선수이다. 더욱이 곤살로 이구아인과 카를로스 테베즈와 같은 세계적인 골잡이 등이 함께 있어서 막강한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는 강팀이다.

그러나 개인기를 위주로 하는 팀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팀웍이 약하고, 스타플레이어들을 적절히 막을 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해 볼 만한 상대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2009년도 6월 11일에 열렸던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에콰도르는 아르헨티나의 주요 공격수들에게 볼 배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하는 강력한 압박축구를 선보여서 세계 7위의 아르헨티나를 제압하기도 하였다. 이변을 일으킨 것이다. 월드컵에서의 한국팀의 패배 요인은 메시를 너무나도 지나치게 집중적으로 수비한 나머지 이구아인과 같은 나머지 공격수들을 수비하는데 실패한 것이다.

반면 유로 2004에서 우승컵을 안았던 그리스는 아르헨티나와는 전혀 다른 축구를 지향한다. 190 센티미터를 넘는 장신의 선수들을 활용하여 크로스와 헤딩을 활용하는 세트 플레이 공격이 주를 이루는 팀이다. 그래서 그리스는 평균적으로 롱패스를 57%나 이용하고 있고, 잔패스를 이용한 중원 침투는 찾아보기가 힘든 팀이다. 그러나 대단히 막강한 수비력을 보유하고 있다. 물샐틈없는 수비가 강점이다.

그래서 그리스는 항상 5명 이상의 수비수가 후방에 남아 있고, 선제골을 넣은 후에는 골키퍼와 최전방 공격수 한 명 만을 제외한 체 나머지 선수 모두를 수비에 가담케 하는 전형적인 수비 위주의 팀이다. 그래서 공격시에는 4-4-2의 전술을 사용하지만 수비시에는 5-3-2의 전술을 활용하고 득점을 한 후에는 5-4-1의 극단적인 수비로 빗장을 걸어 잠그는 팀이다. 그러므로 크로스와 롱패스로 이어지는 기습적인 역습을 주의 하면서 한국팀이 선제골만 먼저 넣을 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승산이 있는 팀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이번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격언처럼 전술적으로 완벽한 경기를 그리스전에서 펼쳐서 2-0의 완승을 거둘 수가 있었다.<이상의 내용은 장지현 SBS 축구해설위원, 박문성 SBS 축구해설위원, 이남훈 인스포츠 기자, 이동규 스포츠 데이터 분석회사의 한국 대표팀 16강 도전에 대한 설명을 요약한 것이다>

김삼환 목사님과 이동원 목사님의 비교분석

아르헨티나와 그리스가 전혀 다른 전략을 추구하듯이 설교자들은 각자에게 맞는 독특한 설교법을 사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설교자에 따라서 은혜를 받는 성도의 유형은 달라진다. 김삼환 목사님께서는 이번 대회에서 말씀을 증거하시면서 정적인 면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도구를 사용하였다. 그래서 찬양을 많이 사용하였고, 특유의 유머스러움으로 웃음과 청중들의 박수를 많이 연출하였다.

찬양, 웃음, 박수 등은 모두 정적인 부분에 해당되는 영역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편에서는 은혜스런 설교로 박수를 받는 동시에 다른 편에서는 수준 미달의 설교라고 하는 혹평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적인 은혜와 말씀의 깊이 있는 깨달음을 사모하는 성도들에게 있어서는 그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없는 실로 빈약한 설교였기 때문이다.

김삼환 목사님께서는 둘째날 집회에서 기도로 일어나라는 제목으로 1시간 40분 동안 장시간의 설교를 전하였다. 그러나 메세지는 기도보다 좋은 것은 없다. 기도하면 된다. 기도는 만능의 키이다. 기도하면 다 열리는 것이다.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단순한 주제를 10번의 찬양과 무려 33가지에 달하는 예증을 통해서 넓고 얇게 말씀을 증거하였다.

여기에는 철학적인 사고라든지 깊이 있는 사색은 들어 있지 않았다. 한 마디로 대중적인 설교를 넓게 정적으로 전파했을 뿐, 지적인 면을 충족시키는 깊이 있는 말씀은 아니었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설교에 대한 평가는 듣는이에 따라서 분분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반면 이동원 목사님의 설교 스타일은 철학적인 사고를 기초로 하여 지적인 사색을 동반하는 깊이 있는 말씀을 전파하는 유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설교자가 전파하고자 하는 중요 메세지를 온전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점진적으로 논리를 전개해 나가는 설교자를 따라서 모든 말씀을 다 전해들은 후에야 비로소 말씀이 조명하는 바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논리적인 설교는 부분적으로 설교를 들어서는 소화하여 받아들이기 힘든 설교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김삼환 목사님께서 사용하신 도구는 단순한 주제를 많은 예화를 통해서 쉽고 편하게, 그리고 자연스럽고 넓게 펼쳐서 진솔하게 설명을 하는 방식을 취하였기 때문에 33가지의 예화 중 절반을 버려도 이해가 되고 심지어는 3분의 2를 버려도 충분히 받아들일 수가 있는 쉬운 설교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이들에게 있어서는 들을 내용이 없는 빈약한 설교였을 수도 있는 것이고, 어떤 이들에게 있어는 마음에 깊이 와 닿는 감동적이고도 은혜스러운 설교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한 사람의 설교를 평가 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그러므로 절대적인 평가는 하기 힘든 일이고 또한 할 수도 없는 일이라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상대적인 평가를 할 수 밖에 없는데, 평가 자체가 상대적인 것이기에 어떤 사람에게는 은혜가 되는 설교가 다른 사람에게는 전혀 은혜가 되지 않는 수준 이하의 설교가 될 수 있다는 점 정도로 이번 할렐루야 대회에서 전파했던 김삼환 목사님의 설교를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을 듯 싶다.

2010 할렐루야 대회에서의 설교에 대한 평가 및 아쉬운 점들

김삼환 목사님께서는 첫째날 보다는 둘째날, 그리고 둘째날 보다는 셋째날에 더 쉽고 편하게 그리고 자유롭고 즐겁게 말씀을 전파하셨다. 청중들의 반응 역시 날이 갈수록 보다 더 적극적이고 은혜를 사모하는 심령으로 긍정적으로 반응하였다. 말씀에 동의하는 아멘 소리와 박수, 웃음소리 등은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아멘 소리는 점점 더 커졌고, 박수도 많아졌고, 웃음도 계속해서 일어났다. 기쁘고 즐거운 집회였다. 어떤 이들은 이런 김 목사님의 설교를 코미디언식 설교라고 비판하기도 하나 이것은 결코 그 누구도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김 목사님만의 독특한 은사요, 설교법이라고 보아야 한다.

이런 면에서 볼 때 김 목사님께서는 자신의 은사를 따라서 최선을 다해서 말씀을 증거하셨고,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셨다. 이점은 인정해 주어야 한다. 그러나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글을 마무리 하면서 아쉬웠던 점들을 든다면 다음과 같다.

첫째로는 정적인 면과 더불어서 지적인 면과 의지적인 면까지도 고려해서 균형과 조화가 맞추어 졌다면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었으리라는 점이다.

둘째로는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과 같이 정치적으로 민감한 이슈를 예화로 사용하여 필요 없는 반감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는 점이다. 메세지의 흐름상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도 있으나 어떤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절대로 용납하지 못할 부분이 되기 때문이다.

셋째로는 천국에 가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아닌 다른 길도 있다고 주장을 하는 뉴 에이지 운동에 속해져 있는 오프라 윈프리를 기독교인들이 본받아야 할 인물로 강조하여 설명하신 것은 윈프리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는 이들에게 있어서는 실로 받아들이기 힘든 당황스러운 잘못된 예화였다. 아마도 김 목사님께서 제대로 알고 계셨다면 사용하지 않았을 것으로 본다. 필자 역시 윈프리의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는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되었다.

넷째로 100분이라고 하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다. 긴 시간이다. 그러므로 시간을 줄였거나 아니면 내용을 좀 더 깊이 있게 전개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다섯째로 첫째날 설교 초반에 P 목사님을 존경하는 분으로 소개하셨고, L 목사님을 한기총 회장으로 박수하며 환영해 주셨는데, P 목사님을 존경하지 않는 분들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고, 설교는 사람에게 박수를 쳐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대언해 주는 것이므로 굳이 언급하면서 박수로 환영해 주신 것은 적절하지 않은 행동이었다고 본다.

김삼환 목사님 둘째날 설교 분석 샘플

김삼환 목사님의 3편의 설교는 모두 같은 구조 속에서 같은 방식으로 전개된 같은 도구로 빗어낸 말씀이다. 샘플로 둘째날의 설교를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이 정리될 수 있다.

김삼환 목사님 둘째날 설교 분석 Sample
기도로 일어나라 - 삼상 7:5-12 <1시간 40분간 설교>

첫째날 설교에 대한 반복설명
어제는 성령으로 일어나자라는 말씀을 드렸다. 뉴욕에 계신 여러분들이 성령으로 일어나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일어나는 것과 세상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다르다. 성령으로, 영으로 일어나야 한다.
ex) 세상적으로 일어났다가 실패한 인생들의 예
ex) 하나님께서 지켜주시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일어나야 한다.
ex) 여호와는 나의 반석, 산성... - <찬양>

다같이 - 내 평생 사는 동안 <찬양> 찬양 후에 둘째날 설교로 들어감.

주제: 기도보다 좋은 것은 없다. 기도하면 된다. 기도는 만능의 키이다. 기도하면 다 열리는 것이다. 빌 4:6,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은혜로 살 수 있는 것이다.

설교 도중 10번의 찬양과 33가지의 예화를 사용하여 주제를 집중적으로 설명해 나가면서 공감을 얻고 설득해 나감.

ex) 짐승, 물고기의 예
ex) 사람 -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다 채워 주신다. - 주기도문 <찬양>
ex) 식당의 예
ex) 눅 15장의 탕자 - 아버지 집에 돌아오면 다 채움을 받게 되는 것이다.
ex) 여자 - 시집 잘 갔는가? 못 갔는가? 그 남편(하나님)을 보면 알 수 있다.
ex) 항상 기쁨으로 살아야 한다.
학교 다닐 때에 굶고 다녔지만 친구들이 알아차리지 못했다. - <찬양>
“나는 오늘부터 기쁨으로 살리라” 손들어 보세요. 박수
ex) KBS 생로병사의 비밀 - 마음에 대해서 연구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느냐가 중요하다.
불치병에서 치료를 받게 된 분의 이야기.
긍정, 소망, 기쁨, 감사의 생각을 가져야 한다. 염려하지 말라.
장수의 비결 역시 마음을 어떻게 가지느냐에 달려 있다.
ex) 주님은 우리의 마음에 오신다. - 주 예수 내 마음에 오심, <찬양>
ex) 나의 갈 길을 인도해 주시는 주님을 믿어야 한다.
ex) 깊은 산골에 태어났지만 주님의 인도로 지금에 이르게 된 간증
- 어머님에게서 배운 기도
-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찬양
- 개척 당시에 교회근처 은행 지점장의 도움, 구청장의 도움
- 그 때 그 때 사람을 준비하시고 도움을 주셨던 하나님의 손길
ex) 맹인 강영우 박사님의 이야기 - 기도의 응답: 하나님의 인도와 도움
- 누군가 널 위하여, <찬양> -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의 연출
- 연세대 입학, 졸업, 결혼, 유학, 박사학위, 교수, 자녀교육 이야기
- 부시 대통령과의 인연
-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찬양>
ex) 나뭇가지 매미가 맴맴맴맴, <찬양>, <웃음> - 하나님이 키워 주셨지
ex) 명성교회 성도가 많아도 내가 목회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보잘 것이 없어도 나를 좋아하도록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시는 것이다.
ex)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 <찬양> -율동, 박수와 함께
ex) 나는 OO하는 것이 재미있다. - 긍정적 사고, 기쁨으로 살아야 한다.
아내와 함께 드라이브 하는 이야기
사랑의 노래와 함께 꽃을 아내하게 전해 주는 이야기
ex) 뉴욕에 계신 여러분들께서 영적으로 일어나시기를 바랍니다.
문제는 하나님께 맡기고 해결을 받으면서 살아야 한다. 기쁘게 살자. 기도하세요.
ex)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의 만남 - 주 안에서 성공해야 한다.
ex) 경제원리, 식당 - 외식하세요. 파급효과가 경제를 살린다.
ex) 이미지 관리 - 좋은 이미지가 중요하다. <백인, 황인, 흑인 - 유머>
ex) 생육, 번성, 충만한 복을 받아야 한다. 믿고 기도해야 한다.
ex)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은혜와 축복 -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ex) 죄에 대한 이야기 - 예수 그리스도가 죄의 값을 담당해 주심
아마존 강에서 선교하시는 강명환 선교사님 이야기 - 영화 소명
뱀의 독을 전기 요법으로 치료하는 것과 같은 것이 십자가이다.
ex)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하나님과 인간의 연결 <동작으로 웃음유도, 박수>
하나님의 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영이 아닌 다른 것으로 연결될 때,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 한국에 거주하는 수 만 명에 달하는 성 전환자(문제의 예)
남성 생식기의 예 <웃음 유도>
ex)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 은혜, 성령, 믿음으로 터치해야 한다.
하나님과 함께 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기도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일이다.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ex) 기도에 대해서
기도하면 내 문제가 하나님의 문제가 되는 것이다.
성경은 다 역전의 책이다. 에스더와 한나, 히스기야 이야기.
ex) 30주년을 맞이한 명성교회 이야기
미사리에 있는 교회에서 10년 만에 쫓겨난 이야기 - 역전인생 <기도>
특별새벽집회에 25명, 50명, 100명을 기도의 응답으로 보내주신 하나님
개척 1년 만에 250명을 응답해 주신 하나님.
개척 2년 만에 500명을 응답해 주신 하나님. 새벽기도를 3부로 인도.
개척 3년 만에 700명 새벽기도, 낮 예배는 1500명
개척 5년 만에 2,000명 새벽기도
개척 8년 만에 10,000명 새벽기도 참석
개척 10년 만에 15,000명 새벽기도 참석
지금은 60,000명이 새벽기도에 참석 -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
ex) 주여 기도의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부부가 같이 손을 붙잡고 기도해 보라. 역사가 일어난다.
기도하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기도하면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ex) 새벽기도로 부흥하는 교회들의 이야기, 기도의 불을 붙여야 한다.
새벽을 기도로 점령하는 것이 중요하다. - 부흥, <찬양>
ex) 영적으로 깨이지 못하면 죄악에 매일 수밖에 없다.
10대들의 탈선, 방황...게임에 중독된 아이들
어둠의 문명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기도로 살아나야 한다.
ex) 뉴욕의 교회들이 기도로 살아나기를 바란다.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기도해야 한다. 뉴욕 교회들이 일어나야 한다.
ex) 십일조 10만 불씩 하는 성도들이 나오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쏟아 부어 주시는 세종대왕, 벤자민 <웃음 유도>
ex) 내일 저녁에 있을 멧세지에 대한 소개 <기대감>
ex) 주여 삼창하고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 - 마무리

조경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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