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늘기쁜교회, 임직식 열고 9명의 교회일꾼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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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
동부한미노회, 찬양교회 노승환 목사 청빙 및 노회가입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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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8 |
전도치유교회, 임직식 이어 교회의 큰 변화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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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9 |
뉴저지 한소망교회, 25명 안수집사와 권사 임직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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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 |
퀸즈장로교회 21년째 사랑의 바구니 “그리스도의 사랑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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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
프라미스교회, 코로나19 확산 따라 연말연시 예배와 행사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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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8 |
뉴욕센트럴교회 11회 메시야 공연 “마스크를 쓰고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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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0 |
고훈 목사, 하은교회 사임하고 시카고로 목회지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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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9 |
유태웅 목사, ‘카페가 교회가 된 곳’에서 23일부터 예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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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
뉴저지초대교회 박형은 담임목사 사퇴의사 밝혀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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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0 |
프라미스교회 2022년 “나무를 심어 그늘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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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
퀸즈장로교회 50주년 비전 "은혜 받아 충성한 교회, 비전 받아 전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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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8 |
뉴욕효신교회 문석호 담임목사 사임, 교회는 청빙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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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6 |
한성개혁교회 창립 30주년 및 성전봉헌 감사찬양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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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7 |
뉴욕센트럴교회, 뉴욕선교사의집 구입위해 1만 달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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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
뉴저지 찬양교회 노승환 4대 담임목사 위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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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1 |
38주년 롱아일랜드성결교회, 9명의 교회 일꾼들을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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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
뉴저지열방교회, 창립 20주년 감사와 임직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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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9 |
박형은 목사 “교회 사퇴, 하나님께 항복한 자에게 주시는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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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
뉴욕예람교회 임직 및 취임식, 7명의 교회일꾼들을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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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0 |
뉴저지초대교회 박형은 목사 “굿바이” 인사 남기고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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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
주님의교회 부활감사예배, 100세 지창보 교수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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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
뉴저지동산교회, ‘예수, 아름다우신” 부활주일 찬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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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
후러싱제일교회, 고난주간 맞아 이 시대의 비아 돌로로사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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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
박준영 목사, 다민족을 위한 조이러브처치 설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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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