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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돌선, 한울모 발족식 및 추수감사절 감사예배와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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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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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적돌봄선교센터(대표 구미리암 목사, 이하 목돌선)는 전인적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한부모 사역의 필요에 의해 매년 한부모 가정들로 구성된 뉴욕비젼맘협회 회원들과 추수감사절 만찬을 뉴하이드파크에 있는 목돌선교교회에서 나누었다. 

 

1.

 

올해에는 11월 28일 뉴저지 수정교회(이준규 목사)에서 한울모(한부모 가정의 울타리 모임) 발족식을 겸하여 추수감사절 감사예배 및 만찬을 나누며 은혜롭고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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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상황 속에서 특히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들과 함께 삶을 나누고 돌보고 섬기는 울타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목돌선의 한울모 사역은 올해 4월에 시작하였고, 박경아 팀장 외 5여명의 팀원이 6가정을 섬기고 삶을 나누고 있다. 9월의 백투스쿨, 10월의 바비큐 파티와 홀리언 파티, 11월 추수감사절 만찬 등 매달 의미있고 재미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또 계획하고 있다. 

 

28일(주일) 추수감사절 모임에는 뉴욕 비젼맘 회원들을 포함해서 한부모 가족과 후원자들이 약 40여명이 모였다. 한울모 발족식 추수감사예배에는 이준규 목사(뉴저지수정교회)의 찬양인도로 임성균 목사(새하늘교회)가 기도를 했다. 곽지선 목사가 “하나님이 주신 가장 귀한 선물 하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고, 목돌선 소개(구미리암 목사, 목돌선 대표)와 한울모 소개(이경아 돌봄팀장)가 이어졌다.

 

그리고 목돌선 이사장인 박창완 장로의 축사와 뉴욕 비젼맘 협회 대표인 황미미 회장의 나눔의 시간이 있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녀를 잘 키우고 이웃을 돌봄으로 모범이 된 최선화씨에게 한울모상(장한 어머니상)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하였고, 정호영 목사(뉴하이드파크제일장로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서 준비된 만찬을 즐기며 서로 교제하였다.

 

2.

 

이번 행사에 참여했던 백승호 전도사는 선물로 받은 국화꽃차를 사진으로 남기면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겨 감동을 전했다. (https://www.facebook.com/seungho.baeck/posts/10226316035745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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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모]

 

추워지는 날씨에 따듯한 모임이 시작되었다. 무엇보다 마음이 따듯해지는 모임이다. 그곳에서 오늘 예배와 식사를하고 국화꽃차를 선물 받았다. 국화꽃말이 다양하게 있지만 보통 평화와 지혜를 뜻하고 색깔별로 꽃말이 있는데 흰색은 성실과 감사, 노랑색은 진실과 짝사랑, 빨강색은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이다. 마치 <한울모>모임이 이러한 성격을 이야기하듯이 꽃말과 모임이 너무 어우러진다.

 

한부모들의 울타리가 되어주는 모임. 한부모의 공감대가 조금은 있기에 이 모임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 이 섬김을 통해 한부모와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 그리고 회복이 그리고 다시 서로 섬김으로 아름다운 열매가 일어나길 소망하고 기도한다. 화이팅!

  

3.

 

2012년에 설립된 목회적돌봄선교센터는 기독교 신앙과 심리 상담의 원리를 바탕으로 목회적 돌봄을 통해 개인은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 성장하며, 이웃에게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리고 소속된 믿음 공동체를 보다 건강하게 세우게 돕는 기관이다.

 

목회적 돌봄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프로그램은 전문 심리치료사, 가족치료사, 정신분석가, 사회복지사들이 봄과 가을 학기로 나누어 수업을 가르치고 있다. 목회적 돌봄선교센터는 교육프로그램 외에도 돌봄 사역, 3H 상담센터, 코람데오 선교와 제 3세계 목회자/선교사를 위한 선교 사역을 하고 있다.

 

한울모 사역에 관심이 있거나 후원을 하고 싶다면 돌봄팀장 박경아 팀장(917-346-7833), 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다면 교육팀장인 인성재 목사, 상담을 받고 싶다면 3H 상담소장인 정호영 목사, 미디어 선교에 재능기부를 하고 싶다면 선교팀장이신 박창완 장로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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