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성가단 정기총회, 10대 단장 전병삼 장로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뉴욕장로성가단 정기총회, 10대 단장 전병삼 장로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1-11-23 04:10

본문

dfaf1db8118029523525bb3d1bb38498_1637658818_08.jpg
▲아래 왼쪽 사진은 직전 단장 김재관 장로, 오른쪽 사진은 신임 단장 전병삼 장로

 

뉴욕장로성가단은 제25회 정기총회를 11월 9일(화) 개최하고 임원선출을 위한 무기명 투표를 하여 단장 1명 부단장 2명 감사 2명을 선출했다. 하지만 새로 선출된 단장이 개인의 사정으로 고사함에 따라 16일(화) 다시 전병삼 장로를 10대 단장으로 선출했다. 

 

직전 9대 단장 김재관 장로는 2018년부터 광야 같은 팬데믹을 거쳐 2021년까지 단장직을 마쳤다.

 

제26회기 임원진은 단장 전병삼 장로, 부단장 정인국 장로, 부단장 장세활 장로, 총무 배상규 장로, 감사 정운문 장로와 유경준 장로 등이다.

 

신임 단장 전병삼 장로는 “뉴욕장로성가단이 신임 단장을 중심으로 발전과 도약의 새 역사를 써나가고, 단원 모두가 단결하여 하나님께 영광과 복음의 찬양을 전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850건 5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브루더호프 공동체의 난민돕기 기금마련 봄축제에 초대합니다 2022-03-25
이용걸 목사 "목회자의 영성과 성령충만" 2022-03-25
뉴욕교협이 밀고 뉴욕대한체육회가 끄는 “무료 운동 교실” 2022-03-24
[팬데믹 2년후] 팬데믹으로 인한 교회와 목회현장의 변화 2022-03-23
[팬데믹 2년후] 여전히 교회에 나오지 않는 교인은 3분의1 2022-03-23
뉴욕성령대망회 3월 영성회복집회, 강사는 김희복 목사 2022-03-22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남노회 이상익 목사 임직예배 2022-03-22
이윤석 목사 “사순절을 지키는 것은 성경적인 믿음 실행 아냐” 2022-03-22
뉴저지 찬양교회 노승환 4대 담임목사 위임식 2022-03-21
제시 잭슨 목사, 후러싱제일교회에서 “소수인종 연대” 메시지 2022-03-21
정성욱 교수 “밝고 행복한 종말론” 세미나 2022-03-19
김종훈 목사가 정성욱 교수를 초청하여 종말론 세미나를 연 놀라운 이유 2022-03-19
이용걸 목사, 디모데목회훈련원 등록하고 은퇴후 사역이어가 2022-03-18
나무선교회, AM1660을 통해 토요일 선교방송 시작 2022-03-17
월드밀알선교합창단, 찬양활동 시작하며 단원모집 2022-03-17
4교회 케이스 “팬데믹으로 인한 교회와 목회현장의 변화” 2022-03-17
동부한미노회 노회설립 25주년, 제99차 정기노회 2022-03-17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남노회 제22회 정기노회 2022-03-16
뉴욕노회 제90회 정기노회 “김성국 목사 부총회장 출마” 2022-03-15
뉴저지노회의 혁명 “목회자 은퇴연금과 온라인 주일학교 시작” 2022-03-15
교회를 정할 때 해야 할 질문 다섯 가지 2022-03-15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66회)와 동북노회(38회) 정기노회 2022-03-15
“투산영락교회가 했다면 우리도 할 수 있다” 2022 2022-03-14
훼이스선교회 3월 세계 선교보고 “물가상승 및 자립경제” 2022-03-13
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 2022 연례기도회 “공의와 회복” 2022-03-1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