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선관위 재심 조건에 이종명 목사 재심신청않기로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뉴욕교협 선관위 재심 조건에 이종명 목사 재심신청않기로

페이지 정보

화제ㆍ2011-09-17 00:00

본문

뉴욕교협 선관위는 정회장후보 이종명 목사가 서류부적격 판정후 기자회견을 통해 재심을 공개적으로 신청해 옴에 따라 9월 `17일(토) 오후 5시까지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재심을 하겠다고 말했다.

회장 김원기 목사는 재심의 두가지 조건을 말하며 "이종명 목사가 회의장을 방문하면 안되며, 소명할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교협측이 재심의 조건을 밝힘에 따라, 이종명 목사는 직접 소명의 기회를 제공하지 않고 지난 심사때와 같이 밀어붙이기식 재심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재심신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93건 49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