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피종진 목사 초청 교회성장 목회자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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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1-05-11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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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회장 김용익 목사)는 5월 11일(수) 오전 금강산 연회장에서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 원로목사)를 초청하여 교회성장 세미나를 열었다.
회장 김용익 목사는 피 목사가 부흥사 기네스북에 올라갈 정도로 많은 성회를 인도한 한국의 대표적인 부흥사라고 소개했다. 또 개인의 인연을 설명하고 훌륭하고 겸손한 인격을 가진 분이라고 말했다. 피 목사의 부모가 출석하는 교회의 목사였던 박희소 목사는 "어머니의 기도로 오늘의 피종진 목사가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피종진 목사는 중간에 휴식을 가지며 2시간 이상 세미나를 인도했다. 피 목사는 세미나를 통해 세계를 마당으로 활동하는 부흥사로서의 경험, 43년동안 한교회에서 목회한 목회자로서의 경험을 전했다. 피 목사는 부흥사로서의 경험을 살려 글로 표현하기에는 모자라는 다이나믹한 전달, 동영상으로 더 많은 감동을 줄수 있는 세미나를 인도했으며 참가한 목사와 사모들은 시종일관 좋은 반응을 보였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회장 김용익 목사는 피 목사가 부흥사 기네스북에 올라갈 정도로 많은 성회를 인도한 한국의 대표적인 부흥사라고 소개했다. 또 개인의 인연을 설명하고 훌륭하고 겸손한 인격을 가진 분이라고 말했다. 피 목사의 부모가 출석하는 교회의 목사였던 박희소 목사는 "어머니의 기도로 오늘의 피종진 목사가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피종진 목사는 중간에 휴식을 가지며 2시간 이상 세미나를 인도했다. 피 목사는 세미나를 통해 세계를 마당으로 활동하는 부흥사로서의 경험, 43년동안 한교회에서 목회한 목회자로서의 경험을 전했다. 피 목사는 부흥사로서의 경험을 살려 글로 표현하기에는 모자라는 다이나믹한 전달, 동영상으로 더 많은 감동을 줄수 있는 세미나를 인도했으며 참가한 목사와 사모들은 시종일관 좋은 반응을 보였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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