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합창단 2011 미주순회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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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1-06-10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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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 합창단이 미주순회공연차 뉴욕을 방문하고 6월 9일(목) 오후 8시30분 후러싱제일교회(김중언 목사)에서 첫 공연을 가졌다. "소망을 전하는 빛의 하모니"라는 이름으로 감신 역사상 처음으로 미주를 방문한 합창단은 전공자가 아닌 신실한 아마추어 합창단이다.
23일까지 뉴욕, 시카고, 디트로이트, 애틀랜타, LA를 도는 미주 순회에는 감신 김홍기 총장과 31명의 단원과 동행했으며, 김 총장은 학교근황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9일 공연에서 6월말 은퇴를 앞두고 있는 김중언 목사가 교회로부터 받은 은퇴비중 십일조인 2만불을 감신 발전을 위해 내놓아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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