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미국교단 한인목회자 연합 친선체육대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4개 미국교단 한인목회자 연합 친선체육대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4-05-12 00:00

본문

4개 미국교단(C&MA, PCA, RCA, A/G) 한인목회자 연합 친선체육대회가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입니다"를 주제로 5월 12일(월) 오전 앨리폰드 파크에서 열렸다. 연합 친선체육대회는 4년째 계속 열리고 있다.

1.jpg
▲단체사진(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2.jpg
▲각 교단 대표의 악수 - 왼쪽부터 이재봉 목사(RCA), 김명옥 목사(A/G), 오태환 목사(PCA, 준비위원장), 김명국 목사(C&MA). PCA 지역 회장 구자범 목사는 잠시 외유중.

먼저 열린 예배는 각 교단 뉴욕지역 지방회/노회의 대표들이 순서를 맡아 사회 김명국 목사(C&MA), 기도 이재봉 목사(RCA), 말씀 김명옥 목사(A/G), 광고 오태환 목사(PCA, 준비위원장), 축도 구자범 목사(PCA)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명옥 목사는 여호수아 1:9 말씀을 본문으로 "승리의 근원"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목회자들은 배구, 족구등 체육을 통해 친선을 다졌다. 지난해 우승을 한 열정의 A/G 목회자들이 올해에도 선전했으나, 선교의 피가 뜨거운 C&MA 목회자들과 동률을 이루었다. 하지만 연합정신을 살려 A/G 목회자들이 양보를 해, 올해는 C&MA 한인 목회자들이 우승을 했다. 또 마치 개혁신앙을 의미하는듯 녹색의 티를 입은 PCA와 푸른색 티를 입은 RCA 교단 한인 목회자들도 대거 참가해 선전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3.jpg
▲C&MA 민병용 목사의 공격

4.jpg
▲A/G 허연행 목사의 반격

5.jpg
▲A/G와 C&MA의 최선을 다하는 경기

6.jpg
▲RCA와 PCA의 경기

30.jpg
▲개회예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59건 482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김삼환 목사 초청 2005 조찬 기도회 2005-01-23
작은 거인 한진관 목사,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예배 2005-01-23
뉴욕을 깨운다! 문봉주 총영사 성경강좌 시작 2005-01-23
뉴욕곰탕 김유봉 장로 신앙간증집회 2005-01-21
이영희 목사 “기독 실업인의 사업철학” 2005-01-14
세계속의 한인교회 - 뉴욕 효신장로교회 2005-01-20
WCN 회장, 정길진 목사 방미 2005-01-19
교협 "연변장애인교회 미지급 기금 전달" 안전성 문제 대두 2005-01-18
장로회신학대학교 2005 신년동문회 2005-01-17
바울선교회 2005 연합 청지기수련회 2005-01-16
이학권 목사, 뉴저지에 "하나임 교회" 개척 2005-01-14
문봉주 뉴욕 총영사, 하나님의 대사가 되기까지 간증 2005-01-14
미동부한인기독교 평신도협의회 정기모임 2005-01-13
뉴욕교협 2005 정기이사회 2005-01-13
뉴욕교협 주최 성서원어 세미나 2005-01-13
퀸즈중앙장로교회, 장향희 목사 축복성회 2005-01-12
김정국 목사, 뉴욕신학대학 학장 취임 2005-01-11
뉴욕교협 2005 신년예배 및 하례만찬 2005-01-10
장영춘 목사, 교회의 위상이 이래서는 안된다. 2005-01-10
순복음뉴욕교회, 예루살렘성전 헌당예배 2005-01-09
뉴욕감리교회, 이근호 목사 초청 비전축제 2005-01-07
장향희 목사, 성령과 같이하는 신유의 능력 2005-01-06
뉴욕동부교회, 박희소 목사 은퇴/황영태 목사 부임 2005-01-05
김수태 목사, ‘참회기도 2집’ 홍보차 방한 2005-01-05
뉴욕교협 제2차 임실행위원회 / 하용조 목사 초청 할대회 2004-12-2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