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총동문회 22차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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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1-10-31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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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총동문회 22차 정기총회가 10월 31일(월) 오전 10시 학교가 소재한 퀸즈장로교회(장영춘 목사)에서 열렸다.
총회를 통해 부회장 손학권 목사가 만장일치로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임재홍 목사가 단독후보로 나와 압도적인 표차이로 당선됐다. 또 여성부회장에는 최미하 전도사가 추대됐다. 이어 김재호 목사와 이영상 목사가 감사로 선출됐다.
손한권 목사는 총무 김진화 목사, 서기 김창열 목사로 진영을 짰다. 직전 회장인 김진하 목사가 총무로 된 것은 전임회장의 사업목표들을 올해도 이어나가겠다는 손 목사의 당선소감과 일치한다.
직전회장 김진화 목사는 동문 미자립교회 후원, 신학생 장학금 후원, 동문선교사 후원, 동문자녀 장학금 후원등의 4대 목표로 사업을 해 왔다. 구체적으로 한해동안 여성동문회의 밤, 총동문회의 밤, 영적성장 세미나, 사역세미나, 동문야외 체욱대회등의 사업을 펼쳤다.
1987년 설립된 동부개혁장로회 신학교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소속 교단신학교로 22회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300여명의 동문이 속해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총회를 통해 부회장 손학권 목사가 만장일치로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임재홍 목사가 단독후보로 나와 압도적인 표차이로 당선됐다. 또 여성부회장에는 최미하 전도사가 추대됐다. 이어 김재호 목사와 이영상 목사가 감사로 선출됐다.
손한권 목사는 총무 김진화 목사, 서기 김창열 목사로 진영을 짰다. 직전 회장인 김진하 목사가 총무로 된 것은 전임회장의 사업목표들을 올해도 이어나가겠다는 손 목사의 당선소감과 일치한다.
직전회장 김진화 목사는 동문 미자립교회 후원, 신학생 장학금 후원, 동문선교사 후원, 동문자녀 장학금 후원등의 4대 목표로 사업을 해 왔다. 구체적으로 한해동안 여성동문회의 밤, 총동문회의 밤, 영적성장 세미나, 사역세미나, 동문야외 체욱대회등의 사업을 펼쳤다.
1987년 설립된 동부개혁장로회 신학교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소속 교단신학교로 22회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300여명의 동문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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