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USA 동부한미노회 총체적인 난국 그 돌파구는?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PCUSA 동부한미노회 총체적인 난국 그 돌파구는?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2-12-04 00:00

본문

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미노회 64차 정기노회가 12월 4일(화) 오후 7시 뉴저지 필그림교회(양춘길 목사)에서 열렸다.

공천위원회(위원장)는 부노회장 남후남 장로(뉴욕영광장로교회), 서기 권형덕 목사(참아름다운교회), 회록서기 박순진 목사(참된교회), 회계 이영범 장로(성은장로교회), 감사 이형로 장로(팰리세이드장로교회)등을 공천했다. 노회장으로 공천된 목사가 고사하여 노회에 참가하지 않음에 따라 노회석상 추천에 의해 박상천 목사(뉴저지소망교회)가 노회장이 됐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93건 45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