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신장로교회, 노문환 목사 초청 부흥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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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3-01-11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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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신장로교회(김용익 목사)는 한국 1세대 복음성가 사역자인 노문환 목사를 초청하여 1월 10일(목) 저녁부터 4일간 찬양과 함께 하는 부흥성회를 열고 있다.
2006년과 2011년 주신장로교회에서 집회를 통해 큰 은혜를 주었던 노 목사는 3번째 같은 강단에 섰다. 김용익 목사는 "지난 2번의 집회를 통해 열매가 많았고 기다리는 성도들이 많아 이번에 다시 초청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집회시간은 오후 8시30분과 새벽 5시30분이다. (188-12 73rd Ave Fresh Meadows, NY 11366)
노문환 목사는 1976년부터 현재까지 1만여회 집회를 했다. 집회를 중심으로 셀사역, 청소년사역, 군부대사역, 노방전도, 방송등 다양한 사역을 하고 있다. 노 목사는 첫날 저녁집회에서 간증중심의 설교와 더불어 피리, 섹스폰, 트렘펫등 다양한 악기를 사용하여 찬양곡을 연주와 노래를 했다. 집회를 마치며 뜨거운 통성기도를 인도했으며 손을 잡고 서로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문환 목사는 간증 및 설교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통해 오직 하나님만을 간증함으로 힘든 이민생활을 하는 성도들을 위로했다.
노 목사는 "3천원짜리 싸구려 피리이지만 전문가가 부르면 소리가 다르다. 누가 주인인가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우리들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보잘것없이 보이지만 절대 아니다.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에 찾아오면 그때부터 생각이 달라지고 환경에 상관없이 풍성한 삶을 살게된다"고 강조했다. 예수믿기 전에 나는 술집의 딴따라였지만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위대한 인생을 사는 자신을 간증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2006년과 2011년 주신장로교회에서 집회를 통해 큰 은혜를 주었던 노 목사는 3번째 같은 강단에 섰다. 김용익 목사는 "지난 2번의 집회를 통해 열매가 많았고 기다리는 성도들이 많아 이번에 다시 초청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집회시간은 오후 8시30분과 새벽 5시30분이다. (188-12 73rd Ave Fresh Meadows, NY 11366)
노문환 목사는 1976년부터 현재까지 1만여회 집회를 했다. 집회를 중심으로 셀사역, 청소년사역, 군부대사역, 노방전도, 방송등 다양한 사역을 하고 있다. 노 목사는 첫날 저녁집회에서 간증중심의 설교와 더불어 피리, 섹스폰, 트렘펫등 다양한 악기를 사용하여 찬양곡을 연주와 노래를 했다. 집회를 마치며 뜨거운 통성기도를 인도했으며 손을 잡고 서로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문환 목사는 간증 및 설교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통해 오직 하나님만을 간증함으로 힘든 이민생활을 하는 성도들을 위로했다.
노 목사는 "3천원짜리 싸구려 피리이지만 전문가가 부르면 소리가 다르다. 누가 주인인가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우리들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보잘것없이 보이지만 절대 아니다.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에 찾아오면 그때부터 생각이 달라지고 환경에 상관없이 풍성한 삶을 살게된다"고 강조했다. 예수믿기 전에 나는 술집의 딴따라였지만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위대한 인생을 사는 자신을 간증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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