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톤 신학대학원 이안 토렌스 총장의 2012 크리스마스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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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2-12-27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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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토렌스 총장의 크리스마스 카드(소리를 ON하세요)
프린스톤 신학대학원 이안 토렌스(Iain Torrance) 총장이 해마다 보내는 크리스마스 카드에 세라 정 자매의 노래가 들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뉴욕교계에 영감있는 찬양사역자로 알려진 세라 정 자매는 지난해 7월부터 프린스톤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세라 정 자매는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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