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뉴욕교회, 베들레험 성전서 임직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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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3-08-17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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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 목사)는 2003년 8월 17일 오후 5시 2,000여 명의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베들레헴 성전에서 임직예배를 개최했다.
임직예배는 김남수 목사의 사회, 김명옥(동북부지방회 부회장) 목사의 기도, 강성관(선교사) 목사의 성경봉독, 연합성가대의 찬양, 소교민(기하성 증경총회장) 목사의 말씀, 헌금, 김영훈(동북부지방회 총무) 목사의 헌금기도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임직식은 백문현(동북부지방회 회장) 목사의 장로장립, 안수위원장의 서약, 안수, 공포, 장로장립증서 수여, 백문현 목사의 집사안수, 안수위원장의 서약, 안수, 공포, 집사안수증서 수여가 있었다. 계속해 열린 권사임직 및 취임은 김남수 목사의 서약 및 공포, 밀알선교합창단의 축가, 이우용(하성 뉴저지중앙교회) 목사의 권면, 정영효(순복음갈보리교회) 목사의 축사, 강덕교 장로의 답사, 예물증정, 여운기(뉴욕임마누엘선교교회) 목사의 축도로 모두 끝났다.
소교민 목사는 빌립보서 1장 20-26절을 인용해 '바울 사도의 사생관'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갖고 남은 여생을 명예와 지위와 부와 권력을 위해 살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준 생명으로 생명을 구원하는 일에 바쳐야 할 것"이라며 "임직 받는 임직자들은 새 시대 새 일꾼이 되어 자신의 생명을 바쳐 교회에 충성하라"고 강조했다.
이날 임직받은 임직자들은 장로장립에 강덕교, 김갑수, 백준성, 신박호, 신상식, 유재규, 최성호, 하재린 씨 등이며 집사안수는 강영순, 강용구, 김기성, 김성태, 김정열, 김형석, 나경식, 박계근, 박중련, 서영주, 송무조, 송상규, 윤덕신, 이성훈, 이정진, 장성수, 정연택, 조소현, 최우준, 허원무, 홍승창 씨 등이다. 권사임직은 김경자씨외 38명이며 권사취임은 박숙현씨 외 3명이다.
ⓒ 2003 아멘넷 뉴스(USAamen.net)
임직예배는 김남수 목사의 사회, 김명옥(동북부지방회 부회장) 목사의 기도, 강성관(선교사) 목사의 성경봉독, 연합성가대의 찬양, 소교민(기하성 증경총회장) 목사의 말씀, 헌금, 김영훈(동북부지방회 총무) 목사의 헌금기도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임직식은 백문현(동북부지방회 회장) 목사의 장로장립, 안수위원장의 서약, 안수, 공포, 장로장립증서 수여, 백문현 목사의 집사안수, 안수위원장의 서약, 안수, 공포, 집사안수증서 수여가 있었다. 계속해 열린 권사임직 및 취임은 김남수 목사의 서약 및 공포, 밀알선교합창단의 축가, 이우용(하성 뉴저지중앙교회) 목사의 권면, 정영효(순복음갈보리교회) 목사의 축사, 강덕교 장로의 답사, 예물증정, 여운기(뉴욕임마누엘선교교회) 목사의 축도로 모두 끝났다.
소교민 목사는 빌립보서 1장 20-26절을 인용해 '바울 사도의 사생관'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갖고 남은 여생을 명예와 지위와 부와 권력을 위해 살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준 생명으로 생명을 구원하는 일에 바쳐야 할 것"이라며 "임직 받는 임직자들은 새 시대 새 일꾼이 되어 자신의 생명을 바쳐 교회에 충성하라"고 강조했다.
이날 임직받은 임직자들은 장로장립에 강덕교, 김갑수, 백준성, 신박호, 신상식, 유재규, 최성호, 하재린 씨 등이며 집사안수는 강영순, 강용구, 김기성, 김성태, 김정열, 김형석, 나경식, 박계근, 박중련, 서영주, 송무조, 송상규, 윤덕신, 이성훈, 이정진, 장성수, 정연택, 조소현, 최우준, 허원무, 홍승창 씨 등이다. 권사임직은 김경자씨외 38명이며 권사취임은 박숙현씨 외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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