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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부흥협회 뉴욕지부 3월 월례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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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6-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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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식으로 한 번 기도하는 것은 쉬워도 계속하여 기도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 어려운 것을 앞장서 인도해야 할 것이 교계와 교회 지도자들의 사명이다. 한국기독교부흥협회 뉴욕지부는 3월 월례 기도회를 3월 9일(수) 오전 11시 목양장로교회에서 열었다. 송병기 목사가 회장으로 취임후 4번째 이어지는 월례기도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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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부흥협회 뉴욕지부 3월 월례 기도회

이번 기도회에는 '조국통일'과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했다. 1부 조국통일을 위한 기도회에는 안창의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의 설교후 송병기 목사의 인도로 합심기도가 진행됐으며, 2부 세계선교를 위한 기도회에는 안혜권 목사(열방교회)의 설교후 합심기도가 이어졌다.

11a.jpg안창의 목사는 다니엘 9:16-23을 본문으로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라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은 역사의 지배자가 되시고 절대 주관자가 되신다"는 다니엘서의 말씀을 혼신을 다해 선포했다. 안창의 목사는 우리 민족에게 민족복음화를 이루게 하시고 세계복음화에 앞장서서 나아가게 하시는 것은 예수 십자가의 비밀이라고 강조했다.

안창의 목사는 다니엘은 말씀의 사람, 기도의 사람, 비전의 사람, 믿음의 사람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들이 힘들게 이민생활을 하지만 이곳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놀라운 역사를 계획하고 계신다고 강조했다. 그 하나님의 섭리속에서 기도하는 한사람을 통해서, 기도하는 교회를 통해서, 기도하는 한민족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역사를 이루신다며 "정식으로 믿게하여 주소서"라고 소리쳐 외쳤다.

안혜권 목사는 에베소서 4:11-17을 본문으로 "새사람을 입으라"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안 목사는 "오늘날 교회가 쇠퇴해 지고 현상유지도 힘들다. 세계적인 현상이다. 정말 세계선교의 도구와 부흥의 도구로 하나님앞에 쓰임받는 도구가 되려면 우리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고 묻고, 토양의 변화와 개혁 등 두가지 답을 통해 말씀을 이어나갔다.

11b.jpg안해권 목사는 "첫째, 토양의 변화로 다시 에너지를 회복시키는 것이다. 프로그램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사람이 없어서, 전략이 없어서 선교를 못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에너지가 우리 안에 없다"고 강조했다. 안 목사는 "어떤 사람들은 그 에너지가 돈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어느 교단은 재정이 모자란다고 1천명 선교사를 불러들이기로 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하나님앞에 에너지가 다 떨어졌다는 것이다. 우리가 제일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내가 기도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며, 내가 옛날 같지 않다는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라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우리를 가득채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해권 목사는 "둘째, 개혁이다. 사도바울이 나는 그리스도안에서 매일 죽는다고 했다. 리 포맷이다. 사회나 국가의 개혁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내 자신이 개혁되어지는 것이다. 사도바울이 매일 죽는다고 한 것 처럼 매일 우리 자신을 예수로 포맷하는 것이다. 그때 나타나는 것이 부흥이고 선교이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토양의 회복과 개혁될때 그때 일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다"라고 강조했다.

기도회는 회장 송병기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임용수 목사(좋은씨앗교회)가 찬양과 경배를 인도했으며, 김경열 목사(뉴욕영안교회)가 대표기도를 했다. 김전 목사(뉴욕대한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치고 목양장로교회에서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친교를 다졌다. 4월 월례기도회는 4월 13일(수) 오전 11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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