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임실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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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4-02-11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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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 걸 목사)는 2월 11일 오전11시 순복음연합교회(양승호 목사)에서 제3차 임원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특별히 현재의 교협 건물을 매매 혹은 임대한 후 주차장이 있는 새로운 교협 건물을 구입할 것을 가결했다.
뉴욕교회협이 추진하고 있는 새 건물은 플러싱 인근에 있는 1만∼1만4천 평방피트 규모의 2∼3층짜리 건물로, 대략 2백∼2백50만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임원실행위원회에서 가결된 교협 새 건물 구입 건은 건물구입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후 임시총회를 소집, 총회에서 가결되면 실행에 옮겨진다.
교협의 현재 건물은 모기지가 완전히 끝난 상태의 싯가 95만달러 정도 나가는 지상3층 지하 1층으로 플러싱 유니온 상가에 위치해 있다.
ⓒ 2004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뉴욕교회협이 추진하고 있는 새 건물은 플러싱 인근에 있는 1만∼1만4천 평방피트 규모의 2∼3층짜리 건물로, 대략 2백∼2백50만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임원실행위원회에서 가결된 교협 새 건물 구입 건은 건물구입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후 임시총회를 소집, 총회에서 가결되면 실행에 옮겨진다.
교협의 현재 건물은 모기지가 완전히 끝난 상태의 싯가 95만달러 정도 나가는 지상3층 지하 1층으로 플러싱 유니온 상가에 위치해 있다.
ⓒ 2004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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