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원로목사 부부 초청 위로 관광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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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3-05-09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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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회장 김종훈 목사)는 5월 9일(월) 교계 원로목회자 부부를 초청하여 위로 관광의 시간을 가졌다. 회장 김종훈 목사는 많이 참가하여 주셔서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60여명의 원로 목회자 부부들은 크리스찬 기업인 드림투어에서 부모님게 효도하는 마음으로 제공한 관광버스를 타고, 뉴저지 티넥에 소재한 나비박물관 (World of Wings)을 방문하여 구경을 하고, 박물관내 연회장에서 뉴욕예일장로교회에서 제공하는 점식식사를 했다.
원로목회자들을 위해 무료입장 티켓을 제공한 나비박물관은 한인 크리스찬이 대표로 있으며 지난해 12월 개관했다. 7만9천 스퀘어피트의 면적에 나비 온실, 나비전시관, 체험학습관, 대화형 미디어관등으로 이루어진 박물관과 행사를 유치할수 있는 연회장으로 구성되어 있다.(홈페이지 wowbutterfly.com)
ⓒ 아멘넷 뉴스(USAamen.net)
60여명의 원로 목회자 부부들은 크리스찬 기업인 드림투어에서 부모님게 효도하는 마음으로 제공한 관광버스를 타고, 뉴저지 티넥에 소재한 나비박물관 (World of Wings)을 방문하여 구경을 하고, 박물관내 연회장에서 뉴욕예일장로교회에서 제공하는 점식식사를 했다.
원로목회자들을 위해 무료입장 티켓을 제공한 나비박물관은 한인 크리스찬이 대표로 있으며 지난해 12월 개관했다. 7만9천 스퀘어피트의 면적에 나비 온실, 나비전시관, 체험학습관, 대화형 미디어관등으로 이루어진 박물관과 행사를 유치할수 있는 연회장으로 구성되어 있다.(홈페이지 wowbutterf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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