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장로회 뉴욕신학대학 제24회 학위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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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5-08-29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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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장로회 뉴욕신학대학 제24회 학위수여식
분류: 교계 · 기사 작성일: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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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장로회 뉴욕신학대학 제24회 학위수여식 및 졸업예배가 2005년 6월 5일 저녁 뉴욕한민교회(김정국 목사)에서 열렸다. 신명동 목사(학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기도 조영진 장로(부이사장), 설교 한세원 목사(증경총회장), 연역/학사보고 김삼천 목사, 학위수여 김정국 목사(학장)와 안찬수 목사(이사장), 축사 이덕수 목사(뉴욕노회장)와 유재도 목사(뉴저지노회장)순으로 진행됐다.
한세원 목사는 이날 설교를 통하여 "사명없는 생명은 없다"며 "졸업은 시작이다"로 강조했다. 한 목사는 하나님의 사명자로서 해야 할 일을 설명하며 "온 정성과 마음과 뜻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해야하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섬기는 자세로 봉사해야 하며, 자기 자신에 대하여 거룩하게 구별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쓰임을 받아야 한다" 라고 말했다.
이날 신학사 김정근, 교육학석사 유은숙와 이애자등 3명이 학위를 받았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분류: 교계 · 기사 작성일: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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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장로회 뉴욕신학대학 제24회 학위수여식 및 졸업예배가 2005년 6월 5일 저녁 뉴욕한민교회(김정국 목사)에서 열렸다. 신명동 목사(학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기도 조영진 장로(부이사장), 설교 한세원 목사(증경총회장), 연역/학사보고 김삼천 목사, 학위수여 김정국 목사(학장)와 안찬수 목사(이사장), 축사 이덕수 목사(뉴욕노회장)와 유재도 목사(뉴저지노회장)순으로 진행됐다.
한세원 목사는 이날 설교를 통하여 "사명없는 생명은 없다"며 "졸업은 시작이다"로 강조했다. 한 목사는 하나님의 사명자로서 해야 할 일을 설명하며 "온 정성과 마음과 뜻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해야하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섬기는 자세로 봉사해야 하며, 자기 자신에 대하여 거룩하게 구별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쓰임을 받아야 한다" 라고 말했다.
이날 신학사 김정근, 교육학석사 유은숙와 이애자등 3명이 학위를 받았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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