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장로교회 39주년 키워드 - 꿈나무와 미자립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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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3-02-26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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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장로교회(박규성 목사) 교회설립 39주년 키워드는 '꿈나무'와 '미자립교회'였다. 39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가 2월 24일(주일) 오후 5시에 열렸다.
▲[동영상] 39주년 기념 음악회
음악회는 원로목사 장영춘 목사가 발행인으로 있는 미주크리스천신문이 매년 주최하는 세계한인 목회자 및 평신도 지도자 세미나에 참가하려는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돕기위한 것이다. 올해 28회 세미나는 4월 예루살렘에서 열리는데 특별히 10박11일동안 하여 성지순례를 겸하게 했다.
장영춘 목사는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주님이 아끼시던 도성입니다. 모든 목회자들이 흠모하며 한번 가보기를 소원하는 곳입니다. 이런 목회자들의 염원을 담아 올해 세미나를 예루살렘에서 주최하고 땀과 눈물을 흘리며 수고하는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의 참가를 후원하는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퀸즈장로교회 음악전공 꿈나무들이 출연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꿈나무 참가자는 소프라노 최지혜/피아노 이세현, 플륫 윤소영/피아노 윤수영, 첼로 윤지현/피아노 김재희, 클라이넷 송미선/피아노 송재선, 피아노 윤수영, 바이올린 이슬아등이다. 또 소프라노 강혜영, 뉴욕권사합창단, 최용덕/서성경, 글로리아중창단이 특별출연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동영상] 39주년 기념 음악회
음악회는 원로목사 장영춘 목사가 발행인으로 있는 미주크리스천신문이 매년 주최하는 세계한인 목회자 및 평신도 지도자 세미나에 참가하려는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돕기위한 것이다. 올해 28회 세미나는 4월 예루살렘에서 열리는데 특별히 10박11일동안 하여 성지순례를 겸하게 했다.
장영춘 목사는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주님이 아끼시던 도성입니다. 모든 목회자들이 흠모하며 한번 가보기를 소원하는 곳입니다. 이런 목회자들의 염원을 담아 올해 세미나를 예루살렘에서 주최하고 땀과 눈물을 흘리며 수고하는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의 참가를 후원하는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퀸즈장로교회 음악전공 꿈나무들이 출연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꿈나무 참가자는 소프라노 최지혜/피아노 이세현, 플륫 윤소영/피아노 윤수영, 첼로 윤지현/피아노 김재희, 클라이넷 송미선/피아노 송재선, 피아노 윤수영, 바이올린 이슬아등이다. 또 소프라노 강혜영, 뉴욕권사합창단, 최용덕/서성경, 글로리아중창단이 특별출연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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