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야외수련회 및 간증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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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5-07-25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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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회장 조의호 목사)는 2005년 7월 25일(월) 세븐레이크에서 40여명의 목회자와 가족이 모인 가운데 1일 수양회겸 김기홍 장로 간증집회를 열었다. 이날 뉴저지 목회자들도 합류했으며, 뉴욕교협회장 김종덕 목사도 참가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양승호 목사의 사회, 김수웅 목사의 기도, 김연숙 선교사의 특송, 정진홍 목사의 말씀, 이종명 목사의 광고, 김종덕 목사의 축도, 조의호 목사의 김기홍 장로에 바치는 축시낭송의 순으로 진행됐다.
해병대 부사령관출신의 김기홍 장로는 이날 간증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우고 대통령 훈장을 받는 과정을 간증하고 "하나님의 일을 충실하게 수행하여 영적인 훈장을 받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장로는 또 자신의 어려웠던 어린시설을 회고하며 그때의 고생이 오히려 군대생활의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했다.
식사후 열린 친교는 신인화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줄다리기, 줄잇기, 보물찾기 등 다양한 게임이 진행됐다. 특히 여성분과에서 많은 상품을 준비하여 감사 박수를 받았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해병대 부사령관출신의 김기홍 장로는 이날 간증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우고 대통령 훈장을 받는 과정을 간증하고 "하나님의 일을 충실하게 수행하여 영적인 훈장을 받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장로는 또 자신의 어려웠던 어린시설을 회고하며 그때의 고생이 오히려 군대생활의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했다.
식사후 열린 친교는 신인화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줄다리기, 줄잇기, 보물찾기 등 다양한 게임이 진행됐다. 특히 여성분과에서 많은 상품을 준비하여 감사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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