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동문회 24회 정기총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동문회 24회 정기총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3-10-22 00:00

본문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학장 장영춘 목사) 동문회는 10월 21일(월) 제 24회 정기총회를 열고 총동문회장에 김지회 목사, 부회장에 임영근 목사와 이경님 전도사가 선출됐다. 또 감사에 이종원 목사와 허윤준 목사를 선임했다.

김지회 신임회장은 “회칙에 명시한 대로 기본에 충실하겠다”며 회원 상호친목과 유대강화, 신학교 후원 등을 제시하고 동문들의 후원과 기도를 당부했다.

1부 예배는 회장 손한권 목사 인도로 기도 이영상 목사, 성경봉독 최미하 전도사, 설교 장영춘 학장, 광고 김창렬 목사, 축도 김혜천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장영춘 목사는 “너 하나님의 사람아”(딤전6:11-14)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의 사람은 엄청난 특권을 가진 자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십자가 군병들로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취해야 한다”고 말하고 지난 14일부터 불가리아에서 열렸던 싱글선교사대회 참석 시 만난 동문선교사들 소식을 전하고 “포기하지 말고 맡겨주신 사역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회무는 손한권 목사 사회로 진행됐다. 재정은 총수입 7,357달러, 총지출 7,209.89달러 잔액 147달러로 보고됐다. 이날 참석한 역대 동문회장들은 △정확한 주소록 작성 △선후배 동문간 교제 △웹사이트 활성화 △동문회지(‘목원’) 발행 등을 건의했다.

장영춘 학장은 뉴욕교계에 바른 신학풍토를 조성하는데 동문들이 앞장 서줄 것을 당부하고 여성동문들의 활발한 참여와 학교를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74건 42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인터뷰 / 어린이 교육의 산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이종식 목사 2005-10-09
장경동 목사, 뉴욕을 해피하게 만들다. 2005-10-07
머슴에서 거부가 된 윤인한 장로 "재물에 관한 하나님의 비밀" 2005-10-06
조이장애선교센터 김홍덕 대표, 선교의 새로운 방법 제시 2005-10-05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이단대책위 구성 2005-10-05
31회기 뉴욕교협, 마지막 8차 임실행위원회 회의 2005-10-05
뉴욕교협 선거관리위원회 업무 세칙 만들어 2005-10-05
"빛과 사랑" 발행인 조국환 목사 파워인터뷰 2005-10-04
뉴욕교협 부회장 후보 이병준 목사 출마포기 2005-10-03
롱아일랜드 확신교회(황태연 목사) 창립예배 2005-10-02
뉴욕신광교회 창립 20주년 기념 및 임직예배 2005-10-02
한민교회 30주년, 원칙에 흔들림이 없는 김정국 목사 파워인터뷰 2005-10-05
국제사랑의 봉사단(대표 황성주 목사) 뉴욕지부 창설 2005-10-02
인터뷰 / 신광교회 20주년, 목소리만큼 사랑도 큰 목자 한재홍 목사 2005-10-02
만민 TV 이정호 사장, 뉴욕교계에 공개토론 제의 2005-09-27
손상수 할아버지, 성지순례가서도 청소하는 것이 꿈 2005-09-25
뉴저지 로고스장로교회 신임 담임 주진규 목사 2005-09-25
이단방송에 한 목소리로 "끝까지 진리사수" / 대처방법 이견 2005-09-23
이단방송에 한 목소리로 "끝까지 진리사수" / 대처방법 이견 2005-09-23
이단방송 대처 범기독교이단대책 협의회의 긴급회의 2005-09-23
이희선 목사, 새언약교회 10주년 인터뷰 2005-09-22
인터뷰 / 직전 교협회장 허걸 목사 "내가 죄인이다" 2005-09-21
뉴욕새한장로교회 담임 김동열 목사 취임식 2005-09-18
새누리장로교회(이학준 목사) 설립 6주년예배 2005-09-18
가나안 입성교회(김용해 목사) 창립예배 2005-09-1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결재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