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그램 2005 전도대회 / 안드레 전도방법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빌리그램 2005 전도대회 / 안드레 전도방법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5-03-21 00:00

본문

빌리그램 전도대회 본부 다민족 실무를 담당하는 쟌 샤워(John Sowers) 목사는 3월 21일 이희선 목사의 통역으로 대회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쟌 목사는 "맨하탄에서 대회장소 선정이 쉽지 않다며 한인이 많이 사는 플러싱 부근으로 대회장소를 선정할 가능성이 많다"고 전했다.

0321a.jpg

또 "빌리그램 목사는 한국을 좋아한다. 이번 뉴욕전도대회를 통하여 모든 언어로 복음이 증거되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며 "1954년 빌리그램 목사는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는 두 사람 중에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라(요한복음 1장 40절)' 말씀같이 성경적 원리가 있는 안드레 전도방법을 시작했다. 가까운 친구를 인도하여 전도대회에 오면 80%가 결신자가 되는 안드레 전도방법을 개 교회에서 시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한인교회는 기도하는 교회로 알려져 있다. 기도하여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 전도대회는 믿는 사람보다는 안믿는 사람을 데려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쟌 목사는 준비한 전도 자료 사용법에 대해서도 설명했으며 준비된 신청서를 통하여 참석한 교회의 전도대회 참가 등록을 받았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59건 41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아름다운교회, 지역 커뮤니티와의 관계 돋보여 2008-02-07
원동연 박사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하는 방법을 가르쳐… 2008-02-06
뉴욕목사회, 김동호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 2008-02-05
뉴욕전도협 정기총회, 회장 오태환목사/부회장 정진호목사 2008-02-04
뉴욕새생명장로교회 새예배당 이전/교회설립 5주년 감사예배 2008-02-03
가스펠펠로우쉽교회, 부흥한국 고형원 초청 입당 찬양예배 2008-02-02
열악한 현지 찬양사역계의 등대지기 김현부 형제 2008-02-02
"받는 자보다 주는 자가 복되다" 월드비전 감사의 밤 2008-01-31
[인터뷰] 부산 풍성한교회 서형련 사모 2008-01-29
"뉴욕교계가 변한다" D12 4차 집중세미나 열려 2008-01-29
뉴욕교협과 뉴욕목사회, 눈속에서 2008년 첫 금식기도 성회 2008-01-29
한국 장신대 김중은 총장 세미나 "성경에 나타난 지혜사상" 2008-01-28
이광국 전도사 "경배와 찬양의 본질과 찬양인도자의 정체성" 2008-01-28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집사, 뉴욕 연속집회 통해 전도 새바람 2008-01-25
[인터뷰] 장경동 목사 솔직담백 인터뷰 2008-01-25
뉴욕교협 제22회기 신임이사 환영 및 실행위원 초청 만찬회 2008-01-24
장경동 목사 뉴욕 위문공연 부흥회 아쉬운 마감 2008-01-24
[인터뷰] 단기간내 교회를 급성장시킨 하은교회 고훈 목사 2008-01-24
장경동 목사 뉴욕집회 "순복음뉴욕교회가 웃었다!" 2008-01-23
바울선교회 청지기 세미나 "성도들의 바른 교회생활 지침" 2008-01-22
김한맥 선교사 "중국 13억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 " 2008-01-21
뉴저지교협, 2008년 신년예배 및 하례만찬 대성황 2008-01-20
미주한인장로회 동북노회 2008 신년하례예배 및 제직수련회 2008-01-20
WCN 정길진 목사, 하은교회에서 주일말씀 전해 2008-01-20
뉴욕주양장로교회, 우주과학자 정재훈 박사 부부 초청 특별집회 2008-01-1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