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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삼 목사 취임선서, 취임식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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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ㆍ2005-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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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한인교회 새 담임목사로 결정된 고성삼 목사가 1월 30일 주일 3부 예배에서 담임목사 취임선서를 했다. 하지만 취임식은 교회사정상 4월말 경에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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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삼 목사는 31일(월) 새벽 부임 후 첫 예배를 주재하며 “한진관 원로목사가 목회에는 은퇴를 하였지만 사역에서는 은퇴한 것이 아니다”며 “한진관 목사를 위해 기도하자”고 말했다.

고성삼 목사는 아멘넷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금요일(28일)에 뉴욕에 왔다. 취임후 첫 예배를 드린 마음이 참 좋다"고 말했다. 고 목사는 또 "퀸즈한인교회는 기도의 불씨가 있는 교회"라며 "이민생활에 지친 외로운 사람을 위로하고 특히 25-40세의 영어권 2세 사역을 땅끝 선교로 생각하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삼 목사는 한국 사랑의교회에서 10년 동안 영어예배/영어성경공부/행정을 담당하다 뉴욕행을 위하여 사랑의교회를 사임하였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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