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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선교회 2005 연합 청지기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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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5-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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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선교회(회장 이풍삼 목사) 연합청지기 수련회가 1월 16일(주일) 오후 4시 뉴욕그리스도의 교회(정춘석 목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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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선교회 회원교회 교인들이 모인 세미나에서 김석형 목사는 "충성을 요구하는 하나님" 이라는 설교를 통하여 "청지기의 사명"에 관한 내용을 1시간 30여분 동안 전하였다. 김석형 목사는 "선한 청지기의 사명" 이라는 주제로 청지기의 정의, 청지기의 삼대의무, 청지기의 자세, 청지기의 결산으로 나누어 말씀을 전하면서 청지기의 자세로 하나님을 섬기자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여명의 바울선교회 회원교회 교인들과 이풍삼 목사(사회), 김윤철 목사(기도), 김석형 목사(설교), 김원기 목사(기도), 한세원 목사(축도), 이병홍 목사(기도), 정춘석 목사등이 참석 하였다.

바울 선교회는 뉴욕소재 각 교단에서 한 교회씩 모여 선교사를 후원하며, 세미나를 주최하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 달에 한번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고 있다.

바울선교회 회원교회

롱아일랜드 성결교회 (김석형 목사)
성 마가감리교회 (김영식 목사)
베데스타교회 (김원기 목사)
성산루터교회 (김윤철 목사)
뉴욕선교교회 (문형준 목사)
한마음침례교회 (박 마이클 목사)
새 가나안교회 (이병홍 목사)
주님의 침례교회 (이천우 목사)
새한 장로교회 (이풍삼 목사)
새소망장로교회 (정도인 목사)
뉴욕 그리스도의 교회 (정춘석 목사)
영락 장로교회 (한세원 목사)

바울선교회 후원 선교사

파라과이(전승천 선교사), 일본 (박성주 선교사), 볼리비아 (윤도근 선교사), 에콰도르 (최상호 선교사), 필리핀 (정갑석 선교사), 말레이시아 (노종해 선교사), 필리핀 (박에스더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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