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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뉴욕서·가든 노회 정기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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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6-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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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일원 노회들의 가을노회가 열리고 있다. 뉴욕노회는 제79회 정기노회를 9월 13일(화) 오전 퀸즈장로교회(김성국 목사)에서, 뉴욕서노회는 13일(화) 뉴저지 여호수아장로교회(이만수 목사)에서, 가든노회는 13일(화) 시온산교회(김재호 목사)에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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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노회 제79회 정기노회

뉴욕노회는 개회예배에서 노회장 황경일 목사가 설교를 했으며, 부노회장 허윤준 목사의 인도로 성찬예식이 진행됐다. 이어 장영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후 진행된 회무에서 △뉴욕좋은교회(정인수 목사) 노회가입 △예수부활교회(김대진 전도사) 노회 가입 △뉴욕주은혜장로교회(임병순 목사) 교회이전 △박병섭 전도사와 김대진 전도사의 목사고시 허락 청원 등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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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노회 제79회 정기노회

뉴욕서노회(노회장 이춘호 목사)는 목사 회원 23명과 장로 총대 2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79회 정기노회를 여호수아장로교회(이만수 목사)에서 열었다. 경건의 시간은 인도 노회장 이춘호 목사, 기도 임일송 목사(백민교회), 설교 임동열 목사(엘림교회), 헌금기도 우시창 목사(보스턴은혜장로교회), 축도 이만수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회무를 통해 든든한교회 임시당회장 이승원 목사의 교회상황 보고를 받았으며, 든든한교회 담임목사 청빙을 위해 7인으로 청빙위원회를 조직하고 공개청빙 없이 청빙하기로 결정했다.

뉴욕서노회와 뉴욕동노회는 10월 중 연합 친교 및 체육대회를 열기로 하고 다음 주간에 만나 구체적으로 의논하기로 했으며, 여호수아장로교회 부목사 채경수 목사를 회원으로 받아들였다. 상회비를 내는 교회에 속하지 않은 목사회원(전도목사, 기관목사, 무임목사)들이 소속감과 아울러 권리를 주장하게 하기위해 연회비 100불씩 내기로 했다.

한 명의 목사가 탄생했다. 뉴욕서노회는 박민우 전도사를 목사로 안수했다. 박 목사는 고든코넬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보스턴은혜장로교회(우시창 목사)에서 교육담당 교역자로 사역하고 있다. 박민우 목사는 안수를 받은 후 첫 축도를 담당했다. 안수식은 사회 노회장 이춘호 목사, 기도 우시창 목사, 설교 이춘호 목사, 권면 양조경 목사, 축사 오영상 목사, 축도 안수받은 박민우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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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노회 제79회 정기노회

가든노회(노회장 조성훈 목사)는 제79회 정기노회를 13일 오전 뉴욕시온산장로교회(김재호 목사)에서 열었다. 개회예배는 인도 노회장 조성훈 목사, 기도 박해창 목사, 성경봉독 김지희 목사, 설교 노회장, 성찬예식 부노회장 박형기 목사, 축도 이원호 목사, 광고 서기 김재호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노회장의 조성훈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회무에서 뉴저지성도교회 2인(이인재, 진용운) 장로고시 청원, 뉴욕시온산장로교회(김재호 목사) 교회이전 청원 등을 허락했다. 또 각 시찰별 야유회를 가져 친목을 다지기로 했다.

이번 정기노회에 허상회 목사는 총회 서기로 한국 합동측 총회 시찰차, 김두해 목사는 건강상 이유로, 그리고 윤성태 목사는 개인적인 이유로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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