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중앙장로교회 장로 임직후 본격적인 청빙진행
페이지 정보
교회ㆍ2013-10-13 00:00관련링크
본문
퀸즈중앙장로교회는 10월 13일(주일) 오후 2시 임직식을 통해 3명의 장로를 세웠다. 미국장로교 뉴욕시노회의 주관아래 안진섭과 윤민수 집사를 장로로 장립하고, 이명성 장로를 취임시켰다. 퀸즈중앙장로교회는 지난 5월 안창의 목사가 은퇴한 이후 노회에서 파송한 박영진 목사가 잠정목사로 시무해 왔다.
임직식을 마친 마친 퀸즈중앙장로교회는 총 6명의 시무장로중 2명, 안수집사 1명, 일반성도 4명등 7명으로 청빙위원회를 구성하여 본격적으로 담임목사를 청빙하게 된다. 이날 임직을 받은 장로들은 하나님께 감사를 돌리며 섬김과 연합의 본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교회측에서도 임직식을 계기로 교회를 쇄신하고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겠다고 선언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임직식을 마친 마친 퀸즈중앙장로교회는 총 6명의 시무장로중 2명, 안수집사 1명, 일반성도 4명등 7명으로 청빙위원회를 구성하여 본격적으로 담임목사를 청빙하게 된다. 이날 임직을 받은 장로들은 하나님께 감사를 돌리며 섬김과 연합의 본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교회측에서도 임직식을 계기로 교회를 쇄신하고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겠다고 선언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