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할렐루야복음화대회 2차 준비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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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6-05-30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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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회장 이병홍 목사)가 주최하는 뉴욕최대의 기독교행사인 할렐루야대회를 준비하는 기도가 깊어가고 있다. 대회를 준비하는 2차 기도회가 2006년 5월 30일(화) 오전 10시 30분 뉴욕베데스다교회(김원기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은 인도 김원기 목사(사회분과위원장), 기도 최창섭 목사(협동총무), 설교 이병준 목사(신학윤리위원회 부회장), 특별기도, 광고 김수태 목사(총무), 안내 이병홍 목사, 축도 장석진 목사(증경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기도에서는 이성헌 목사(역사사료분과)가 대회강사를 위해, 스티브황 목사(청소년 준비위원)가 청소년대회를 위해, 황영진 목사(협동총무)가 대회장소와 재정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장 이병홍 목사는 대회 전단지와 포스트를 안내하며 각 교회에 나누어 주었다.
이병준 목사는 말씀을 통해 성공적으로 치루어 졌던 2000년(대회장 안창의 목사) 대회의 경험을 나누었다. 김 목사는 "전화를 자주하고 최선을 다하니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이라며 연합활동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 먼저 회개를 통해 "회개의 복음"이 전해지는 "와서 보라"의 대회가 되기를 기대했다. 스티브황 목사는 "영어권 2세와 한어권 2세들이 놀라운 단합이 일어나는 대회"가 되기를 뜨겁게 기도했다.
3차 준비기도회는 6월 13일(화) 오전 10시 30분 퀸즈중앙장로교회(안창의목사)에서 열린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특별기도에서는 이성헌 목사(역사사료분과)가 대회강사를 위해, 스티브황 목사(청소년 준비위원)가 청소년대회를 위해, 황영진 목사(협동총무)가 대회장소와 재정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장 이병홍 목사는 대회 전단지와 포스트를 안내하며 각 교회에 나누어 주었다.
이병준 목사는 말씀을 통해 성공적으로 치루어 졌던 2000년(대회장 안창의 목사) 대회의 경험을 나누었다. 김 목사는 "전화를 자주하고 최선을 다하니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이라며 연합활동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 먼저 회개를 통해 "회개의 복음"이 전해지는 "와서 보라"의 대회가 되기를 기대했다. 스티브황 목사는 "영어권 2세와 한어권 2세들이 놀라운 단합이 일어나는 대회"가 되기를 뜨겁게 기도했다.
3차 준비기도회는 6월 13일(화) 오전 10시 30분 퀸즈중앙장로교회(안창의목사)에서 열린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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