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성결교회 창립 30주년 기념 "디아스포라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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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6-05-23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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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성결교회(장석진 목사)는 2006년 5월 20일 ‘디아스포라 콘서트’(Diaspora Concert)란 주제로 창립 3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했다.
장석진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본 교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축복하심과 부흥케 하심을 감사하여 1년 기념행사들을 세울 때에 ‘Diaspora Concert’를 준비케 하셨다. 지난 20주년 해인 1996년에는 대성가제를 가졌고 이번에는 찬양 축제로 온 성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며 교회를 축복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제로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이제 우리 모두가 이 찬양제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 찬양을 드리고 듣는 모든 디아스포라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안, 기쁨과 감사가 넘치기를 기원한다. 그리고 이 찬양의 메아리가 퍼져나가 불신자들을 구원하는 전도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다시 30년을 기약하는 비젼 축제가 되도록 하자”고 인사했다.
기독교미주성결교회 총회장 송증복 목사는 축사를 통해 “장석진 목사님과 뉴욕교회는 미주성결교회총회에서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총회를 물심양면으로 최대한 지원하는 교회다. 우리 총회 산하 모든 교회는 이번 창립30주년을 맞는 뉴욕교회가 새롭게 한 단계 발전하며 도약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음악제 준비위원장 김태종 장로는 인사를 통해 “우리가 드리는 디아스포라 음악제는 주안에서 형제자매 된 우리들의 화평의 찬양이요, 주님과 연합해 이 세상에 사랑과 평화를 전하는 메시지가 될 것”이라 인사했다. 음악제 조직위원장 김창완 장로는 인사를 통해 “저희들의 최선과 최고의 노력과 순수의 열정으로 준비하여 마련했다. 누구나 할 것 없이 기쁨과 희생으로 정성을 모았다. 하나님의 문화가 이 땅끝까지 전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악제는 1부 오페라와 오케스트라 순서가 Overture-arr. 김진수, 고경하·강지선의 ‘두 대의 바이얼린을 위한 콘체르토’, 베이스 바리톤 김형삼의 ‘아가씨’, 소프라노 이인용의 ‘엄마도 알다시피’, 테너 황진호의 ‘그대의 찬손’, 이인용·김형삼 두엣의 ‘서로 손을 잡고’, 소프라노 윤자영의 ‘너의 엄마는 어디에’, 바리톤 염경묵의 ‘나는 이고장 팔방미인’, 윤자영·황진호 두엣의 ‘축배의 노래’ 등으로 진행됐다.
2부 스페살 게스트 콘서트는 지휘 오세종, 반주 박진영의 서울Woman Singers 의 ‘꽃구름 속에’, ‘신 아리랑’, ‘우리는·만남’, ‘주의 곁에 있을 때’, ‘주여, 어찌 그리 슬퍼하십니까’, ‘굳건한 반석’ 등으로 이어졌다. 3부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는 지휘 황진호·피아노 윤지영의 시온성가대 New York Evangelical Orchestra, 서울Woman Singers 와 모든 게스트들이 함께하여 ‘찬양하라 호산나’, ‘얼마나 훌륭한 그의 작품’, ‘우리는 잊지 않을 것이다’, ‘기억하라’, ‘갑자기’, ‘그를 죽여라’, ‘고난의 길’ ‘죽임당하신 귀한 어린양’, ‘할렐루야’등으로 모든 순서가 끝나고 참석자들은 친교실에서 친교를 나누었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장석진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본 교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축복하심과 부흥케 하심을 감사하여 1년 기념행사들을 세울 때에 ‘Diaspora Concert’를 준비케 하셨다. 지난 20주년 해인 1996년에는 대성가제를 가졌고 이번에는 찬양 축제로 온 성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며 교회를 축복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제로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이제 우리 모두가 이 찬양제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 찬양을 드리고 듣는 모든 디아스포라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안, 기쁨과 감사가 넘치기를 기원한다. 그리고 이 찬양의 메아리가 퍼져나가 불신자들을 구원하는 전도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다시 30년을 기약하는 비젼 축제가 되도록 하자”고 인사했다.
기독교미주성결교회 총회장 송증복 목사는 축사를 통해 “장석진 목사님과 뉴욕교회는 미주성결교회총회에서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총회를 물심양면으로 최대한 지원하는 교회다. 우리 총회 산하 모든 교회는 이번 창립30주년을 맞는 뉴욕교회가 새롭게 한 단계 발전하며 도약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음악제 준비위원장 김태종 장로는 인사를 통해 “우리가 드리는 디아스포라 음악제는 주안에서 형제자매 된 우리들의 화평의 찬양이요, 주님과 연합해 이 세상에 사랑과 평화를 전하는 메시지가 될 것”이라 인사했다. 음악제 조직위원장 김창완 장로는 인사를 통해 “저희들의 최선과 최고의 노력과 순수의 열정으로 준비하여 마련했다. 누구나 할 것 없이 기쁨과 희생으로 정성을 모았다. 하나님의 문화가 이 땅끝까지 전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악제는 1부 오페라와 오케스트라 순서가 Overture-arr. 김진수, 고경하·강지선의 ‘두 대의 바이얼린을 위한 콘체르토’, 베이스 바리톤 김형삼의 ‘아가씨’, 소프라노 이인용의 ‘엄마도 알다시피’, 테너 황진호의 ‘그대의 찬손’, 이인용·김형삼 두엣의 ‘서로 손을 잡고’, 소프라노 윤자영의 ‘너의 엄마는 어디에’, 바리톤 염경묵의 ‘나는 이고장 팔방미인’, 윤자영·황진호 두엣의 ‘축배의 노래’ 등으로 진행됐다.
2부 스페살 게스트 콘서트는 지휘 오세종, 반주 박진영의 서울Woman Singers 의 ‘꽃구름 속에’, ‘신 아리랑’, ‘우리는·만남’, ‘주의 곁에 있을 때’, ‘주여, 어찌 그리 슬퍼하십니까’, ‘굳건한 반석’ 등으로 이어졌다. 3부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는 지휘 황진호·피아노 윤지영의 시온성가대 New York Evangelical Orchestra, 서울Woman Singers 와 모든 게스트들이 함께하여 ‘찬양하라 호산나’, ‘얼마나 훌륭한 그의 작품’, ‘우리는 잊지 않을 것이다’, ‘기억하라’, ‘갑자기’, ‘그를 죽여라’, ‘고난의 길’ ‘죽임당하신 귀한 어린양’, ‘할렐루야’등으로 모든 순서가 끝나고 참석자들은 친교실에서 친교를 나누었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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