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신일교회, 이상호 목사 초청 제1회 제직수련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신일교회, 이상호 목사 초청 제1회 제직수련회

페이지 정보

성회ㆍ2006-02-26 00:00

본문

뉴욕신일장로교회(박맹준 목사)의 이상호 목사(델라웨어 월밍턴장로교회) 초청 2006년 제 1회 제직수련회가 2006년 2월 26일 20여명의 제직과 성도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 목사는 엡 4:11-12의 본문으로 "부흥의 비전을 확산시키는 제직이 되자"는 주제를 가지고 열정적으로 수련회를 인도했다. 이상호 목사는 제직의 의미를 비롯하여 직분자를 세우는 목적, 교회의 정의, 교회의 특성, 교회의 목적, 성도의 교제, 교회의 직분 그리고 집사의 사명에 대하여 적절하고 감동적인 예화를 소개하고 열정적인 강의를 토해냈다.

교회의 김철진 집사는 너무나 많은 은혜를 받았다며 이제 제직의 위치와 역할에 관하여 눈을 뜨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교회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신일교회의 박맹준 목사는 "오늘의 집회는 우리 교회의 제직들에게 매우 유익한 내용이었고 특히 목회자의 고난과 어려움을 성도들에게 일깨워 주어 위로가 된다"고 말하고 "이제 영성있고 능력있는 외부 목사님들을 가능한 많이 초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일교회는 '작지만 힘이 있는 교회'를 지향하며 예수의 온전한 제자가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생명의 공동체를 위하여 2기 제자훈련반이 진행되고 있으며 평신도를 깨우는 교회, 이민 2세를 책임지는 교회, 이민 가정을 치료하는 교회, 선교 명령을 순종하는 교회의 4대 비젼을 갖고 있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63건 40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야꾸자를 주님의 종으로 인도한 서강태 목사 간증집회 2006-03-03
정길진 목사의 부인 정프리씰라 사모 소천 2006-03-01
87주년 삼일절 경축 기념예배 "삼일운동의 기독정신을 되살리자" 2006-03-01
뉴욕목사회 "신학교대책위원회" 신학교에 대한 첫번째 입장 2006-03-01
뉴욕전도협의회 2006 정기총회, 회장 이성헌 목사/부회장 박태규 목사 2006-02-28
가칭 미주전도대학교 설립 준비 기도회 2006-02-27
아름다운제자들의교회, 제자훈련으로 교회의 본질을 찾는다. 2006-02-26
뉴욕신일교회, 이상호 목사 초청 제1회 제직수련회 2006-02-26
조정칠 목사 "목자는 양을 알아야 한다" 2006-02-23
이풍삼 목사, "웨체스터의 참 동산이 되겠습니다" 2006-02-23
미국장로교(PCA) 신임 한인교협 회장 강세대 목사 인터뷰 2006-02-23
미주성결교 동부지방회, 새 회장에 김태근 목사 2006-02-22
뉴브론스윅신학교 재학생과 선배의 아름다운 만남 2006-02-20
효성교회 이영미 사모 “믿음으로 하면 안 되는 것이 없다” 2006-02-19
주양장로교회 통합, 김장환 목사 원로목사 및 김기호 목사 담임목사 2006-02-19
뉴욕교협 2차 임실행위, 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 준비가 핫이슈로 2006-02-17
김동길 교수 "말을 타고 가다가 죽어도 누워서 죽지는 않을 것" 2006-02-17
뉴욕목사회 2차 임실행위원회, 신학교 대책위원회 구성 2006-02-16
뉴욕목사회, 신학교문제 대처를 위한 7인 신학교 대책위원회 구성 2006-02-16
가정교회는 과연 새시대의 목회 패러다임인가? 2006-02-15
최병엽 목사 “나이스크는 예배회복의 도구” 2006-02-14
이영미 사모, 행복한 사모의 이야기 "사모행전" 출간 2006-02-14
RCA교단, 아시안 교회 차세대 목회세미나 2006-02-13
정석기 목사, 61번째 저서 "한민족의 디아스포라" 2006-02-11
박병열 목사 “불행한 가정 때문에 상담학을 전공한 결과” 2006-02-1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