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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성탄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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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5-1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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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회장 이병홍 목사)은 2005년 12월 22일(목) 오전 11시 교협사무실에서 성탄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모인 성금은 교회들이 지난 추수감사절이후 사랑의 터키모금운동에 지원한 3천여불로 6군데의 단체와 개인들에게 나누어 전달했다. 이날 교협회장 이병홍 목사는 “성금모금이 지난 언론사간의 성금분쟁의 영향으로 줄었다"라고 말했다.

성금전달식에는 교협측에서는 정수명 목사(부회장), 김수태 목사(총무), 김원기 목사(사회분과위원장), 이재덕 목사(사무총장)등이 같이했다.

송금을 전달받은 6곳은 파키스탄 출신으로 한국에서 목회학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무슬림 복음화를 위해  헌신적인 사역을 수행중인 무슬림선교회(윌리엄 샘슨 목사), 뉴욕과 뉴저지에서 어려운 가정위해 수고하는 가족사랑상담 센터(박순탁 목사), 할렘선교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브니엘선교회(김명희 선교사), 금년에 세워진 20여명이 출석하는 조선족선교교회(담임 허인호 목사), 코로나 조찬기도회에서 추천한 생활이 어려운 고영순씨, 장애인을 위해 수고하는 뉴욕밀알장애인선교단(최병인 단장) 등이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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