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할렐루야대회 1차 준비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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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6-05-16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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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할렐루야복음화대회(대회장 이병홍 목사)를 기도로 준비한다. 대회 첫 준비기도회가 5월 16일(화) 오전 10시 30분, 준비위원장 이기천 목사가 시무하는 뉴욕한성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는 사회 이기천 목사, 기도 박태규 목사(전도분과위원장), 설교 장영춘 목사(증경회장), 특별기도, 광고 김수태목사(교협총무), 축도 박희소 목사(증경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특별기도에서는 정수명 목사(교협 부회장)가 성인, 청소년, 어린이대회 강사들을 위한 기도를 인도했다. 또 신현택 목사가 준비위원을 위해, 이희선 목사(국제분과위원장)이 온 교회와 성도들의 참가를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영춘 목사는 "성령이 교회에서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계2:1-7)"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이 시대는 성령이 주도하는 시대이므로 성령충만을 받아야 한다"라며 특히 목회자의 성령충만을 강조했다. 또 장 목사는 "교협내 교회와 성도들이 먼저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할렐루야복음화대회를 준비해야 한다"라며 "인위적 인원동원보다 성령이 역사하도록 분위기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대회 준비위원장 이기천 목사는 "기도와 함께하는 대회준비"와 "기도회부터 일어나는 성령의 역사"를 강조했다.
식사후에는 대회 관계자들이 모여 대회준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2차 준비기도회는 5월 30일(화) 오전10시 30분 뉴욕베데스다교회(김원기 목사)에서 열린다.
한편 뉴욕교협은 이날 모임을 통해 대회강사 소강석 목사가 뉴욕교계를 위해 기증한 저서 <신정주의 교회를 회복하라>와 <믿음을 자손대대로 전수하라>라는 책을 나누어 주었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특별기도에서는 정수명 목사(교협 부회장)가 성인, 청소년, 어린이대회 강사들을 위한 기도를 인도했다. 또 신현택 목사가 준비위원을 위해, 이희선 목사(국제분과위원장)이 온 교회와 성도들의 참가를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영춘 목사는 "성령이 교회에서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계2:1-7)"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이 시대는 성령이 주도하는 시대이므로 성령충만을 받아야 한다"라며 특히 목회자의 성령충만을 강조했다. 또 장 목사는 "교협내 교회와 성도들이 먼저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할렐루야복음화대회를 준비해야 한다"라며 "인위적 인원동원보다 성령이 역사하도록 분위기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대회 준비위원장 이기천 목사는 "기도와 함께하는 대회준비"와 "기도회부터 일어나는 성령의 역사"를 강조했다.
식사후에는 대회 관계자들이 모여 대회준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2차 준비기도회는 5월 30일(화) 오전10시 30분 뉴욕베데스다교회(김원기 목사)에서 열린다.
한편 뉴욕교협은 이날 모임을 통해 대회강사 소강석 목사가 뉴욕교계를 위해 기증한 저서 <신정주의 교회를 회복하라>와 <믿음을 자손대대로 전수하라>라는 책을 나누어 주었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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