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우드 선교사 서거 100주년 기념, 뉴욕과 뉴저지 행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언더우드 선교사 서거 100주년 기념, 뉴욕과 뉴저지 행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6-11-13 00:00

본문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을 사랑한 언더우드 선교사 서거 100주년을 맞이하여 11월 13일(주일) 뉴욕과 뉴저지에서 기념집회가 열렸다.

14b.jpg

뉴욕에서는 오후 5시 프라미스교회에서 언더우드를 파송한 미국장로교와 언더우드가 세운 연세대 동문들이 중심이 되어 연합예배와 선교찬양제를 드렸다. 언더우드의 정신을 이어받아 연세대가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온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선교지도자를 양성을 위해 세운 GIT를 후원했다.

뉴저지에서는 오후 7시 뉴저지초대교회에서 언더우드가 졸업한 뉴브런스윅신학교와 RCA교단이 주축이 되어 선교 콘서트를 열었다. 콘서트를 통한 수익금은 뉴브런스윅신학교 언더우드 세계선교센터 후원을 위해 사용되어진다. 콘서트에는 그랙 매스트 총장이 참가하여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048건 404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한인교회의 미래를 안고 2008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개막 2008-07-10
할렐루야대회 앞두고 뉴욕일원 전도잔치 펼쳐 2008-07-10
송흥용 목사 "필라에서 열린 JAMA 무엇을 남겼나? 여성강사 부족 아쉬… 2008-07-10
뉴욕목사회 7월 월례회, 목사회 컨퍼런스 결산 2008-07-08
[인터뷰] PCUSA 한인교협 총회장 선출된 안창의 목사 2008-07-07
골든코넬 신학원 김찬영 총학생회장 "부흥이 오고 있다" 2008-07-05
뉴욕의 한인교회들 카자흐스탄 선교 어떻게 진행되어 왔나? 2008-07-05
김상헌 목사 "카자흐스탄 선교에 나가는 마음" 2008-07-05
가자 카자흐스탄으로, 연합팀 151명 파송기도회 열려 2008-07-05
장요한 목사 "목회를 때려치고 싶은 목사에게 드리는 이야기" 2008-07-04
정인수 목사 "D12는 교육적 은사를 받은분이 아니면 실패한다" 2008-07-03
김수태 목사 "D12 주최로 15만불 적자를 보았다" 2008-07-03
자마대회 폐막, 미국이 하나님의 나라에 속했다는 선언문 낭독 2008-07-02
김승욱 목사 "이스라엘의 하나님" 2008-07-02
정인수 목사 "부흥과 성령" 2008-07-02
김은애 권사 "묵상, 이렇게 하면 잘할수 있다" 2008-07-01
황인철 목사 "직업과 신앙" 2008-07-02
나구용 목사 인도 "1-3세들을 위한 집중토론" 2008-07-01
장동찬 목사 "기름부음과 폭발적 성장" 2008-07-01
박성일 목사 "한인이민교회의 당면 과제와 대안" 2008-06-30
배헌석 목사 "작은교회도 할수 있다: 하나님의 능력" 2008-06-30
한기홍 목사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는 목회" 2008-06-30
자마대회 2일, 성령의 임재속에 눈물의 바다이루어 2008-06-30
필라 다운타운이 기도로 뒤덮였다. 2008 자마대회 개막 2008-06-30
한인동산교회 중창팀 Spiritus 1주년 감사예배 및 공연 2008-06-2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