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새교회 양승구 목사, 귀국하여 컴패션 사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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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3-12-1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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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새교회 양승구 목사가 12월 17일 한국으로 귀국하여 한국 컴패션 북한담당사역 책임자로 사역하게 됐다. 양승구 목사는 12월 11일 열린 뉴욕지역 RCA 한인목회자 모임에서 교단 목회자들에게 그동안의 협조와 지원에 감사하는 인사를 했다. 양승구 목사는 당시 곽선희 목사가 시무하던 소망교회의 부목사로 사역하다 2005년 6월 뉴욕새교회 2대 담임목사로 부임하고 8년여동안 시무했으며, 지난 9월말로 뉴욕새교회 담임목사직을 사직하고 새로운 사역지를 찾아 왔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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