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환 목사 새 책 "자이언 캐년에서 눈물이 나다" 출간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조명환 목사 새 책 "자이언 캐년에서 눈물이 나다" 출간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4-29 14:22

본문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진리에 목마른 영혼들을 위한 잠언"

믿음의 벗들에게 보내는 장밋빛 사랑의 편지

최근 새 책을 출간한 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조명환 목사91f573cb15602d5c9bf56263e19ed0ba_1714414894_62.jpg

 

91f573cb15602d5c9bf56263e19ed0ba_1714414897_35.jpg
 

조명환 목사의 새 책 <자이언 캐년에서 눈물이 나다>가 쿰란출판사에서 나왔다. 지난 22년 동안 미주한인 기독교계 소식을 전해온 크리스천위클리에 실렸던 칼럼을 엮은 책이다. 미국에 사는 이민자요, 목회자요, 또한 30여 년 넘게 기독 언론인으로서 살아온 저자가 우리 시대 교회의 모습을 바라보며 느낀 소감으로, 제2의 고향 LA에 바치는 ‘마음의 편지’이자 쓴소리 단소리이다. 

 

월간목회 대표 박종구 목사는 "장밋빛 사랑의 편지"라는 제목의 추천사에서 "조명환 목사의 칼럼, 그것은 사막의 오아시스다. 삶의 여정에 지친 현대인에게 건네는 생수며, 진리에 목마른 영혼들을 위한 잠언이다. 그래서 언제 어디서 읽어도 시원하며 투명하다"고 말한다.

 

또 "그의 칼럼은 애정어린 그의 사물인식의 시각은 다양한 빛깔이다. 산 정상에서 대자연의 경관을 보거나, 성지의 유적 앞에서나, 다문화 다민족 사회의 갈등 속에서나, 찬 밤 노숙자를 보는 따사로운 눈길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부각시킨다. 세속도시 속에서 빛을 비추는 크리스천의 삶의 모습을 오버랩 시킨다. 그것은 사회속에 서 교회 공동체의 아름다운 디아코니아를 상기시킨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또 "그의 메지지는 결코 편협하거나 경도 되지 않고 포용적이며 균형적이다. 일상의 다반사에서 깊은 진리를 발굴하되 독선이나 일방적 강요는 없다. 잔잔하지만 큰 울림의 감동을 준다. 우주와 문명과 역사와 미래를 탄탄한 인문학적 바탕과 넉넉한 인생 체험의 연륜에서 다루고 있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그의 레토릭은 진솔하다. 그는 화가요 시인이요 목회자요 언론인이다. 그래서 그의 통찰은 예리하지만 표현은 차분하고 진솔하다. 마치 솜뭉치 속의 차돌멩이처럼 나직한 리듬 속에 선지자적 빛깔이 행간에 갈무리 되어 있다. 무책임한 선동이나 방향 없는 깃발이 아닌 목회자적 접근으로 위로, 치유, 사랑, 소망, 격려, 기쁨, 감사가 앙상블을 이루어 예술적 진선미 의 향기로운 세계로 초대한다"며, "조명환 목사의 칼럼은 이 시대 깨어있는 한 영성이 밝은 미래를 꿈꾸는 믿음의 벗들에게 보내는 장밋빛 사랑의 편지"라며, 일독을 권했다.   

 

또한 미주문학계에 널리 알려진 이인미 시인은 조명환 목사에게 드리는 헌시 "글밭에 앉아"에서 "글밭에 앉아 세계를 보네/ 글나무 아래서 도시 풍경을 스케치하네/ 애써 피운 꽃나무들에게 물을 주며/ 쓴소리 단소리 거름도 주며/ 주님의 글동산 지기 되어/ 평생 일군 글밭에/ 작은 초록 벤치 하나 놓아 드려요...겨울 채비하노라면 주 오심 새봄 이르리니/ 천국 서기관 되어 주님의 글을 대필하는/ 그대는 천상 글쟁이"라고 노래했다.

 

조명환 목사는 충남 서산 출생, 감리교 신학대학교 졸업,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 풀러신학교 목회학 박사 과정 수료했으며, CBS 기독교방송국 사회부 기자, 중앙일보 미주본사 기자, 미주동아일보 사회부장, 크리스천헤럴드 편집국장, 미주기독언론협회 회장,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회장, 미주 한인교회사 출판위원장, 샬롬연합감리교회 개척시무, 미연합감리교단(UMC) 정회원 목사 은퇴, 미주웨슬리언연합회 사무총장(현), 크리스천위클리 창간 발행인(현)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평생 목회자요, 언론인으로서 교회를 섬기고, 성도들을 위해 설교하고, 시를 짓고, 칼럼을 쓰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미국의 8대 한인교회》(신망애 출판사) 《어머니, 내겐 히트곡이 없어요》(기독지혜사) 《아직 큰 배는 오지 않았다》(기독지혜사) 《이름값 하는 교회》(쿰란출판사) 《미주한인교회사》(쿰란출판사) 등이 있다.

 

구입문의는 전화(818-624-2190)나 이메일(cweeklyusa@gmail.com)로 하면 된다. 책값은 송료포함 30불이며, 모든 판매대금은 미주웨슬리언찬양제 후원기금으로 사용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333건 4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엄마, 교회 가자" 아이들이 부모 깨우는 효신교회의 특별한 신년 새벽 … 2026-01-29
"데이터는 회개하지 않는다"… AG 뉴스가 진단한 AI 목회의 최전선 2026-01-29
미국인이 100명뿐인 마을이라면, 숫자로 본 미국 개신교의 미래 2026-01-29
“본부의 힘 뺐다, 현장이 답이다” PGM의 과감한 ‘선교 분권화’ 실험 2026-01-28
가주에서 AI 설교연구소 출범... AI, 설교자의 대체재 아닌 '동역자… 2026-01-28
"혈맹의 유산 위에 영적 연맹으로"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202… 2026-01-28
“20년 목회, 20년 선교” 니카라과 선교사가 기록한 40년의 거친 호… 2026-01-28
뉴욕의 봄, 다음 세대가 깨어난다: KYCNY·AYC 연합 집회 릴레이 … 2026-01-27
"이민교회 골든타임 5년"… 미주성결신학대학교, EM사역자 공급망 붕괴 … 2026-01-27
폭설 뚫고 모인 미주성결교회 동부지방회, "급할수록 예배하고 바쁠수록 기… 2026-01-27
바울세계선교회, 성서 묵시문학을 펼치다: 2/20·24일 MET처치에서 … 2026-01-27
김기석 목사 (8) 목회자들이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을 말하다 2026-01-26
"빛은 굴절되지 않아야 한다"... 참빛교회 4대 담임 서영덕 목사의 '… 2026-01-26
낙태, 사형, 그리고 조력 존엄사: 미국 개신교인들의 진영에 따른 다른 … 2026-01-24
김기석 목사 (7) 목회자 권위의 본질 "권력은 강제하지만 권위는 설득한… 2026-01-23
뉴욕의 잠들지 않는 영적 응급실, '미스바 힐링 기도원' 개원… 원장 김… 2026-01-23
"미국 교회 중위값은 60명"… PCA 115명은 '강소(强小) 교회'였… 2026-01-22
김기석 목사 (6) 강단은 정치적이어야 하나 정파적이어서는 안 된다 2026-01-22
김인식 목사의 발성 세미나 "목소리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도구이며 사역의 … 2026-01-22
뉴욕목사부부성가단 창단예배 “예배는 관전이 아냐, 다윗의 야성을 회복하라… 2026-01-22
김기석 목사 (5) 백화점 흉내 내는 구멍가게의 필패... '영적 전문점… 2026-01-21
허상회 목사회 회장, 2026년 뉴저지 교회 강단에 도전하는 '프로'의 … 2026-01-20
미주뉴저지한인여성목 2026 신년축복성회, 강사 허상회 목사 '변화 받는… 2026-01-20
김기석 목사 (4) 영적 침체? 믿음 부족 아닌 '루틴 부재' 탓... … 2026-01-20
뉴욕교협 제52회기 신년감사예배 및 취임식 ‘부흥과 성숙” 2026-01-1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