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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계 문화로 자리 잡은 퀸즈한인교회 오픈형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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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2023-03-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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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한인교회(김바나바 목사)는 3월 13일(월) 오전에 목회자 및 사모를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강사 이재철 목사는 이에 앞서 3월 10일부터 3일 동안 ‘자기 점검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부흥사경회를 인도한 바 있다.

 

세미나에서 먼저 이재철 목사의 아내이자 전 홍성사 대표인 정애주 사모가 ‘여전히 잠언 31장’라는 제목의 여성의 눈으로 본 일기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이어 이재철 목사는 ‘어떤 목사가 끝까지 살아남을 것인가?’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퀸즈한인교회는 매년 목회자 세미나와 뉴욕신학세미나를 열고 교계에 오픈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도 기존의 교계행사에 참가하는 목사와는 다른 젊은 목사들이 대거 참여하여, 퀸즈한인교회의 개방성은 뉴욕교계에 좋은 반응을 얻으며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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