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목사 합창단 첫 선을 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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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6-01-09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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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목사합창단이 첫 선을 보였다.
2006년 1월 9일(월)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린 '신년예배 및 하례만찬'에서 남녀 목사 30여명이 헌금송을 불렀다. 이학모 목사(찬양교회)가 지휘를 했으며, 유상열 목사(교협 음악분과위원장)가 피아노를 신우철 목사(목사회 음악분과위원장)이 크라니넷을 연주했다. 합창단은 수준높은 실력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공연을 대비하여 목사합창단은 10여일 전부터 모여 준비를 했으며, 이날도 행사 2시간 전에 도착하여 목소리를 맞추었다.
이날 선 보인 합창단은 완전한 목사합창단의 모습이 아니다. 이날은 합창 위주로 선보였는데 합창단뿐만 아니라 연주 할 오케스트라가 구성되어야 완전한 모습으로 거듭나게 된다. 연주와 합창으로 아름답게 태어날 목사합창단과 오케스트라를 기대해 본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2006년 1월 9일(월)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린 '신년예배 및 하례만찬'에서 남녀 목사 30여명이 헌금송을 불렀다. 이학모 목사(찬양교회)가 지휘를 했으며, 유상열 목사(교협 음악분과위원장)가 피아노를 신우철 목사(목사회 음악분과위원장)이 크라니넷을 연주했다. 합창단은 수준높은 실력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공연을 대비하여 목사합창단은 10여일 전부터 모여 준비를 했으며, 이날도 행사 2시간 전에 도착하여 목소리를 맞추었다.
이날 선 보인 합창단은 완전한 목사합창단의 모습이 아니다. 이날은 합창 위주로 선보였는데 합창단뿐만 아니라 연주 할 오케스트라가 구성되어야 완전한 모습으로 거듭나게 된다. 연주와 합창으로 아름답게 태어날 목사합창단과 오케스트라를 기대해 본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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